피플지 선정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로도 꼽힌 적 있는
존 F 케네디 2세. 변호사였음
3세 때 아버지 케네디 대통령이 살해당하고 장례식에서 경례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소년
너무 잘 자람...
마돈나, 대릴 해나 등 스타들과 염문설도 있었고, 정계에서 그렇게 탐냈는데도 정치에 입문하지 않고 있다가 30대 후반 들어 슬슬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었음.
왕실이 없는 미국에서 황태자 같은 포지션이었으나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요절 (38세)
살아 있었다면 지금 64세로 정치에 입문했다면 한창때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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