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31·본명 민윤기)가 22일 용산서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과 빅히트 양 측이 "오늘 출석이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22일 용산경찰서와 빅히트 관계자는 "슈가가 이날 용산서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슈가가 이날 중 용산경찰서에서 비공개로 피의자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추후 슈가의 경찰 출석이 언제일지 주목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6272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