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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49319l 41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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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인데 부자집 애 집에서 저녁먹고 충격먹음 | 인스티즈



 
   
예전부터 봤던글인데.. 잘 컸을지 궁금하네
10개월 전
😥
10개월 전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게 너무 가슴 아파요.. 지금은 행복하길
10개월 전
ㅠㅠㅠ 마음이 너무 이뿌다ㅠㅠㅠㅠㅠㅠㅠ
10개월 전
릭으로우  ❤️정태의04해❤️
와 근데 착하다 어린맘에 난 왜 저렇게 못살지 하면서 엄마한테 투정부릴수도 잇는데…
10개월 전
이거 꽤 옛날에 봤던 글인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살아서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았길
10개월 전
ㅠㅠㅠㅠㅠㅠㅠㅠ아 행복했으면 좋겠다
10개월 전
난 진짜 냉장고 반찬 통 채로 뚜껑 열고 먹고 그대로 뚜껑 닫고 냉장고 넣는거 싫으..
10개월 전
애기 마음씨 너무 착하고 기특해서 꼭 성공해서 원없이 효도하고 원없이 맛있는 음식 먹었으면 좋겠다
10개월 전
ㅜㅜㅜㅜㅜㅜ
10개월 전
몇 년전 본 게시물인데 마음씨가 너무 이뻐서 안봐도 잘 풀리셨을 거 같아요.
10개월 전
소로미  🖤
🥺
10개월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좌절하는게아니라 행복하게해주고싶다 라는맘이 너무ㅠㅠ 어디서든 잘살길
10개월 전
볼때마다 속상하고 그럼에도 맘이 너무 예뻐서 어머니랑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요.. ㅜㅜ
10개월 전
마음이 너무 예뻐요....
10개월 전
좌절하고 부모를 탓하기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다짐하는 게 정말... 일찍 철 든 게 보이네요 아프지 않고 잘 지냈으면
10개월 전
착하다... 보통 끝은 왜 우리집은 이러나 라고 하던데...ㅜㅜ 잘 컸으면 좋겠다
10개월 전
ㅠㅠ
10개월 전
31521  꼬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개월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개월 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나날들 많이 보내세요

9개월 전
마음씨가 너무착한데 마음아프네.. 철이 너무 일찍들었다..
9개월 전
손나은  너는 LOVE❣️
마음이 너무 예뻐용
9개월 전
어머니도 글쓴이도 마음이 예쁘네요 ㅠ
9개월 전
모든 일이 잘되기를
9개월 전
그 나이에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기 쉽지 않은데 애가 참 괜찮네
8개월 전
애기가 뭐가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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