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컨템포러리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2024 F/W 컬렉션을 공개하며, 댄스팀 ‘베베’를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감성을 주제로, 닉앤니콜만의 웨어러블한 스타일과 90년대 특유의 감성을 결합해 Y2K 세대는 물론 MZ세대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를 통해 공개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시그니처 로고 제품을 중심으로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들이 선보였다. 특히,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강조한 자연스러운 오버핏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컬렉션 전반에 걸쳐 이를 활용한 스타일링 가이드도 제안한다.
무신사 쇼케이스는 8월 26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닉앤니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댄스팀 ‘베베’는 닉앤니콜과 함께 앞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인이 많이 신기해 한다는 외국인들의 머리카락 샴푸질 시간 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