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쉬는날ll조회 6903l 1
23일~25일에는 롯백 본점에서만 진행하다가
26일부터는 전국 백화점에 풀리나봐!
세븐틴 에스쿱스랑 호시 미공개 화보랑 스티커 확인할 수 있는 별책 증정도 해주네
팝업은 부스체험도 있다니까 이참에
어울리는 립스틱 색상 찾아도 좋을 듯??!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403 참섭12.13 20:08103678
이슈·소식 조국 징역 확정 보면서 느꼈다123 서진이네?12.13 17:0184050 15
이슈·소식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174 우우아아12.13 21:1980070 17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77 우우아아12.13 18:48101110 41
유머·감동 서울의 봄 당시의 문재인166 풀썬이동혁12.13 19:1973462
10년째 무명 배우 뼈때리는 댓글195 자컨내놔 08.27 07:58 66823 30
출산율 떨어지는 이유11 30867.. 08.27 07:48 12236 2
[나혼자산다] 여행가서도 습관 자체가 깔끔한 구성환.jpg22 환조승연애 08.27 06:45 39599 22
1951년 도시풍경.jpg 박뚱시 08.27 02:23 3373 1
7대 국제학교 1년 학비.jpg3 훈둥이. 08.27 02:16 12433 0
윤아 인스타그램 업뎃 장미장미 08.27 01:41 2551 1
아는데 이름을 잘 모르는 음식들.jpg4 수인분당선 08.27 00:25 6134 0
🚨 본문이 다가 아님 / 트위터or원글 확인 바람 원 + 원 08.27 00:17 1007 1
잃어도 될 돈으로 주식하라2 Tony.. 08.26 22:10 3827 1
주 4일제 vs 연봉 20% 인상239 패딩조끼 08.26 21:41 79780 0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6 사랑을먹고자라는뿌.. 08.26 21:35 16021 1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jpg132 꾸쭈꾸쭈 08.26 20:14 69881 18
나스 30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1 쉬는날 08.26 17:43 6903 1
메이플이 w될떄마다 방송폼이 오르는 메이플 유튜버1 가나슈케이크 08.26 17:30 2744 0
세상에서 데이터 전송속도가 제일 빠른 물건 .jpg1 하품하는햄스터 08.26 16:32 5596 0
현실의 국내 재벌가에서 제일 행복할 인물2 칼굯 08.26 16:08 14684 5
김문수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그분이 뇌물죄면 나도 뇌물죄"6 고릅 08.26 15:43 2731 1
너무 잘 만들어서 민폐라는 소리까지 듣는 그 영화.jpg91 칼굯 08.26 14:28 27773 9
눈팅만 하다 처음 글 써본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관련)1 무난 08.26 14:05 6588 2
오늘(26일) 안하면 귀찮아지는 설문조사263 엥셔티 원뚜떼븜 08.26 13:59 103607 2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