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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ll조회 4535l 2


 
😲
22일 전
😥
22일 전
Prost!  건배!
해외생활하면서 놀라웠던 점 중 하나가 여성의 날이었어요. 어딜가나 축하하는 분위기에 이 날엔 그냥 친구사이, 동료사이더라도 자연스럽게 꽃을 선물해주시더라구요. 모든 나라가 이렇게 꽃을 선물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축하의 말을 건네는 것도 당연한 분위기였구요. 분위기가 한국에서랑 많이 달라서 처음 겪었을 때 정말 놀랐었어요.
22일 전
😲
22일 전
ㅎ여성의 날 챙기는 순간 역차별이니 난리치고 남성의 날 만들어달라고 할듯 어버이날도 원래 어머니날이었는데 어버이날로 바뀌었잖아 일본도 어머니의 날 있어 일본보다도 한참 뒤떨어짐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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