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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까ll조회 79541l 20




이제 겨우 돌지난 아긴데 언성이 높아지면서 부부싸움을 하면 웃거나 애교를 부리거나 음악에 따라 춤을 춰요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가요? 아님 눈치가 빨라서 저러나요?



[네이트판] 부부싸움 중 웃는아기 왜 그럴까요 | 인스티즈




 
   
와... 진짜 너무한다
3개월 전
😠
3개월 전
삐비비  하이💗🎶
아기 너무 불쌍해ㅠㅠ 뭔죄야ㅠㅠ
3개월 전
대체 왜 자식 앞에서 쌈질 하는거임 저걸 또 부끄러운줄 모르고 궁금하다고 인터넷에 처올리네; 자식 앞에서 쌈질 하는 부모들은 제발 죽어라
3개월 전
한심하다 진짜
3개월 전
뭐 자랑이라고 묻고 앉았음?
3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22 정말요 애 정서학대가 자랑이에요?
3개월 전
333333 개열받네
3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4
3개월 전
55
3개월 전
66
3개월 전
77
3개월 전
88
3개월 전
우누양없  0522 AB6IX
99 저게 뭔 자랑이라고 올리지?
3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10 애가 얼마나 불안한데 그걸 모르냐고 저런것도 부모냐고...
3개월 전
 
귀여운왕이보  고소남씨함광군
아기가 넘 불쌍해요ㅜㅜ 사리분별 안될나이에 얼마나 불안하면 저러는건지
3개월 전
즈도 눈치 어쩌구한거보면 아예 생각못한건아닌것같은데 ㄹㅇ 부모수준이 너무 낮음
3개월 전
😥
3개월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애가 분위기 풀어줄라고 광대짓 자처하는거임… 제발 무서우니까 불안하니까 제발 그만 싸우라고…
3개월 전
불안하면 가슴 콕콕거리고 간질거려서 저러는걸까
3개월 전
나 어릴때 생각나네ㅜㅜ
3개월 전
미안해 아가 …
3개월 전
맘아프다 우리엄빠도 그런적많지만 나이들고보니 애앞에서 부부싸움하는거 어른이 할짓 아닌거같음
그정도의 배려심과 절제없으면 애낳는거 정말 심사숙고했으면

3개월 전
애가 분위기 풀려고 저리 애쓰네…
금쪽이에서 오은영박사는 비슷한 장면 보고 눈물 훔치시던데ㅜㅜ

3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자랑이다 아주
3개월 전
wonyo  ❤워뇨❤
그걸 또 넷에 물어보고 앉앗노 글러먹엇다
3개월 전
권호시부인  호시야
항상성이 있어서 어떤 감정을 극한으로 느끼면 반대로 나오는거 아닐까요? 너무 기쁠때 눈물이 나고 화나면 헛웃음 나오는것 처럼...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그런듯..
3개월 전
참 불쌍하네
3개월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멈출 생각이나하지
3개월 전
아기 불쌍하다...제발 싸움은 아이들 안 보이는 곳에서 조용히 하세요
3개월 전
불쌍해 ㅠ
3개월 전
지유웅  ...♡
에휴.
3개월 전
알록달록  어덕행덕
너무 마음 아프다 진짜 애기 있는데서 왜 싸우냐고 인간들아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애기 넘 불쌍하다ㅜㅜ
3개월 전
불안감이 극에 달해서 그래요 눈치 빠른게 아니라 정신적 문제 생기기 직전이거나 이미 생겼을수도 있어요 적당히 싸우세요
3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에휴...
3개월 전
애기 불쌍해
3개월 전
시선 끌고 싸움 멈추게 하려고... 아기들 눈치 빠름
3개월 전
근데 나이 더 먹고 원생 정도는 돼야 저럴 것 같은데...
3개월 전
애 앞에선 절대 싸우지 마세요.
애 잠들어도 언성높이지 말고요. 애들 다 듣습니다.
맨날천날 싸울것같음 차라리 이혼하는게 낫습니다.

3개월 전
애 앞에서 저러는게 자랑이다
3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눈치가 빨라서 그러는 거냐고 묻는 거면 알고있으면서 저러고 있네
3개월 전
저분이 원하는 대답은 얻을 수 없을테니 아기가 부디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길
3개월 전
진짜 ㅋㅋㅋㅋㅋ 애 앞에서 싸우는 게 최악임
3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저걸 궁금하다고 올리는 지능ㅋㅋㅋㅋㅋㅋ 애앞에서는 그만 싸워라 좀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기ㅠㅠ
3개월 전
아 정말 너무 속상하다 ㅠㅠ
3개월 전
제발 부모자격 있는사람만 애 낳아…
1개월 전
22222222
1개월 전
인간아 그걸 몰라서 묻냐..
뭐가 됐던 애 앞에서 언성 높이면서 싸우지 좀 말길
이게 트라우마로 되면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도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다투는 소리 같으면 여전히 마음이 불안함..진심..

1개월 전
애기 입장에서는 생존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겁니다.. 제발 애들앞에서 특히 어린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1개월 전
돌쟁이가 무슨 눈치를 봤길래 애가 나서서 어른들 웃으라고 저렇게 재롱을 떨어요 아기 불쌍해 죽겠어요
27일 전
정말 다 기억나요
저희 엄마 저 5살때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 엄마에 대한 기억이
아빠랑 칼(과도)들고 싸워서
목에서 피나는거랑
싸워서 작은방 들어가서 울고있는거
매일 무표정에 아빠랑 따로 살거라고
나 데리고 버스타고 굽이굽이
산 넘어 시골 외할머니집 왔다갔다한 기억

그게 다에요
근데 다섯살 전인데도 얼마나 충격적인지
다 기억나요

저는 덕분에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알 수 없는 분노같은게
마음속에 있었어요..

27일 전
와.. ㅜㅜ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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