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aniakeall조회 89891l 1


 
정글을 너무 우습게보고 들어오셨네..

남녀공학중 -> 남고 진학했을때 그 이질감이란 ㅋㅋㅋㅋ

20일 전
😥
20일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
20일 전
시노노메 에나  SNS 의존증 일러스트레이터
와 저도 남중 이후로 블로그 일기에 개빡쳐하는 내용밖에 없음ㅋㅋㅋㅋ ㅜ 한 달 지나니까 친구들이 왤케 성격 험해졌냐 하더라고요^_^,,
20일 전
진짜 힘들긴할듯......ㅠ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86 우우아아09.16 10:34115714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211 유우*09.16 11:49102053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229 봄그리고너09.16 22:1072707 10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122 episodes09.16 22:2644129 2
유머·감동 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101 311103_return09.16 18:2451772 3
저번주 할아버지 장례식 했는데 진짜 비참했음138 게터기타 09.05 04:24 98049 21
매번 나오면 불타는 초코과자 논쟁1 어니부깅 09.05 04:23 2898 0
과몰입 고양이1 고양이기지개 09.05 04:23 1181 1
모든 걸 다 명품으로 만들어버리는 남자.jpg 하트핑 09.05 03:19 1960 2
사극에서 연출 제대로 못하면 일어나는 파국.gif4 Jeddd 09.05 02:53 10009 1
나 드디어 로맨스스캠 같은거 왔었음...어제 최고의 월루2 배진영(a.k.a발 09.05 02:28 4328 0
가야 유물이 적은 이유.jpg2 비비의주인 09.05 01:56 4954 0
(징그러움주의/에일리언)친구가 외계인 컨셉으로 케이크 이벤트 해줌3 Wannable(워너 09.05 01:42 3744 0
어떡해… 너네 가족 다 지옥가겠다.twt190 게터기타 09.05 01:42 80019 18
고양이를 소파 밑으로 밀어넣어버리는 로봇청소기5 311324_return 09.05 00:52 4447 0
쿠팡 오배송 받은 디시인3 더보이즈 김영 09.05 00:42 6756 0
재입학하고 싶어지는 초등학교 교과서 표지 근황.jpg11 쿵쾅맨 09.05 00:20 10365 1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기영화 가상캐스팅으로 언급되는 배우들2 삼전투자자 09.05 00:19 3048 0
한국인들이 보면 놀라는.gif6 우Zi 09.04 23:59 5577 0
장항준감독이 이동진평론가를 부르는 호칭.jpg5 훈둥이. 09.04 23:34 11901 2
개인적으로 호텔에서 제일 신기한 사람36 아야나미 09.04 23:21 29261 3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해지는 샤워 루틴3 둔둔단세 09.04 23:19 5492 0
코어근육 없는 사람 특징84 S님 09.04 23:13 45957 7
게이커플유튜브에 달린 70대 할머니의 댓글18 픽업더트럭 09.04 23:10 27756 27
음식에 양파 진짜 적폐라고 생각하는 달글9 311329_return 09.04 23:00 74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