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근래 가장 충격적이었던 공중파 방송 장면150 qksxks ghtjr09.13 14:2691484 12
유머·감동 일본 마라톤 진짜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187 누눈나난09.13 14:3281943 12
이슈·소식 역대급으로 남을 배민 요청 사항.JPG101 우우아아09.13 17:3556853 2
이슈·소식 [단독] 파리서 멈춘 티웨이 비행기…하늘에서 이미 '누유' 경고등142 서진이네?09.13 09:42119227 5
이슈·소식 앞으로 절대 감자탕집 접시에 고기 덜어주면 안됨172 윤+슬09.13 10:08109003 26
케이퓨리 마스크 100매 할인특가 kso5210 2:24 251 0
얘들아 여기 간장게장집이야1 완판수제돈가 2:08 1884 1
13호 태풍 버빙카 예상 경로1 인어겅듀 2:07 1179 0
"집에서 담배 피우지마"…아버지 말에 흉기 휘두른 30대 아들 백챠 2:03 348 0
은행경비 취업했는데 개씹꿀이다 이게말이되나싶다 성종타임 2:01 2399 0
매몰비용의 심리학 이등병의설움 2:00 1329 0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2심서 감형 맠맠잉 1:59 2806 1
귀가 편해지는 딕션이 가장 좋은 여배우는3 완판수제돈가 1:55 1684 0
pc방 손님에게 외부음식 반입 안된다고 했더니..1 남준이는왜이 1:51 1965 0
한방에 900 날린 분노조절장애7 Tony Stark 1:48 4562 0
엄마가 사줬는데? ??: 이쁘다 수닛 1:46 386 0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호롤로롤롤 1:46 120 0
MZ 사이에서 '국민 부장님'으로 불리는 가수1 도시어부 1:42 397 0
전 세계에 2천여마리 밖에 안 남은 멸종위기 고양이2 환조승연애 1:41 4534 2
의외로 레스토랑도 운영하는 기업..JPG1 김밍굴 1:40 2492 0
우리나라 이런영상 개많은거 ㄹㅇ피곤해20 세상에 잘생긴 1:38 8552 3
계엄령 준비 관련 제보 받고 있는 고양이뉴스 꾸쭈꾸쭈 1:37 784 0
리코타 치즈가 묽게 만들어져서 많이 보내드립니다 ㅠ^ㅠ 성우야♡ 1:37 780 0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구도쉘리 아버지 표 음식모음 똥카 1:37 686 0
다이어트 약 끝판왕.jpg3 색지 1:37 38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