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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14702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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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참담한 오은영 결혼지옥.JPG (충격주의) | 인스티즈

어제자 참담한 오은영 결혼지옥.JPG (충격주의) | 인스티즈

추천  2


 
   
진짜 어제 보면서 너무 가엽고 안타까워서 눈물 나더라구요
2개월 전
와..이게무슨
2개월 전
ㅠㅠㅠㅠ..
2개월 전
진짜 부모 자격 없는 사람 너무 많아요......
2개월 전
저래놓고 저번주방송에서 피코를 그렇게 하셨구나...
2개월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2개월 전
..... 텍스트만 봤는데 아... 너무 참담해요........
2개월 전
저걸 부모라고 할 수 있나...
2개월 전
SVT 호시  호랑해`▽ ´🐯
아들이 차라리 자살하고 싶다고 말했는데도 그냥 해버리라는 식으로 얘기했다네요...
2개월 전
😢
2개월 전
다행히 솔루션 받고 좋은쪽으로 된거 같아. 계속 가족이 평안했으면 좋겠어
2개월 전
진짜 이런 말 할 정도임?
2개월 전
로딩 중  다시 로딩해보기
어제 스튜디오에서 얘기할 때도 진짜 어머님이 본인 방어적이심... 학폭 심하게 당했던 거 아드님은 부모님께 얘기하려 했는데 더 들으려고 안해서 말 안했던 걸 어머님 본인은 얘기해준 적 없어서 몰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엠씨분들이 보살이라고 생각했어요
2개월 전
이거보고 아들이 너무 불쌍해서 계속 울컥거렸어요.. 어머니도 심리상담 받아야할텐데
2개월 전
솔직히 오은영쌤이 정신차리라고 했을때 엄청 통쾌
2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22
2개월 전
333
2개월 전
4444
2개월 전
BTS-전정국  19970901

2개월 전
글만 읽어도 숨 막힌다.. 가족인데 그러지말자
2개월 전
애만 낳으면 부모냐고요..
2개월 전
어제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너무 마음 아팠어요... 눈물 날 뻔.. 둘째 아드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2개월 전
어제 보다가 어머니도 삶이 힘드시고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잖아요,,,,
2개월 전
어머니가 아이를 향한 사랑이나 연민 같은 모성애보다는 자기 연민이 심한 분 같으셨어요… 제가 느끼기엔 솔루션 내내 아들이 왜 힘들었는지를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던데 정말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2개월 전
티버  티버 다시 버프 좀
중3때 학폭 얘기하면서 아들이 그때 애들보다 엄마가 더 미웠다 할정도로 관심을 안줬다함.. 학폭당햇다고 말했는데 엄마는 애들끼리 그럴수있다는 식으로 넘어가서 비툴어진거..
2개월 전
오은영쌤도 부모 갱생 어렵다고 느꼈는지 아들한테 너의 인생을 위해, 너를 위해 살라고 한 부분이 인상적이였음..
2개월 전
좀 더 개차반으로 요약해놓긴 했는데 애 입장에서는 저 수준으로 와닿았을것 같음
어머니가 타고나길 공감능력도 좀 떨어지는것 같고 아이를 정서적으로 성장시키며 키워야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아오신듯... 애도 안타깝고 부모도 안타깝고 걍 깝깝..ㅠ

2개월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처음에는 무슨 아들을 패륜아 취급하더니 역시 그렇게 된 이유에는 부모가 문제다
2개월 전
난 이거 처음에 아들이 엄마한테 욕하는 것만 나올때부터 이미 저 엄마 문제 심각하겠거니 생각했었어. 그 이후에 오은영하고 얘기할 때, 녹화 끝나고 엄마한테 그림 그리는거 좋아한다고 신나서 얘기할 때 보고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구나 싶어서 울컥하더라 ㅠㅠ 앞으론 상처 안받고, 외롭지 않고 그저 행복만 했음 좋겠어 ㅠㅠ
2개월 전
정 윤오(NCT)  물복강경파
그저 나이 찼다고 결혼해서 애만 낳지 말고 부모자격 있는사람들만 애 낳았으면 좋겠어요....
2개월 전
어제 본방하기전에 우연히 쇼츠보고 본방 꼭 봐야겠다해서 본방 끝까지봤는데... 그냥 다 안타까움...아내는 너무 남탓하고, 남의말 듣지도않고, 화풀이를 맨날 남편한테 하는데 그걸 보고자란 둘째아들이 너무 불쌍했다...
본방 보신분들은 오은영박사님이 말한부분이 이해될거다. 진짜 정신차리셔야한다

2개월 전
아저 지난주에 1편보면서도 갑갑했는데... 둘째아들이 촬영도 협조하고 스튜디오에도 나오는거보고 무슨 사연이 있긴하구나 그냥 사춘기때 이유없이 비뚤어진게아니구나 싶더라니....
2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전 진짜 아이좋아하지만 아이낳겠다는 생각 쉽게 안해요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고자 선택한것도 아니고 부모를 고를수있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부모의 선택만으로 태어난건데 걍 내 맘대로 함부로 키울순 없잖아요
2개월 전
부모자격이 없는 인간
2개월 전
전 보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더라고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너무너무 가엽고 ㅠㅠㅠㅠ
2개월 전
글만읽었는데 할말을 잃어버림...
저게 가족인가....남보다도 못한 원수지간 아니고서야 저럴 수 있나...

2개월 전
이거 1편 때 작은아들이 어머니한테만 공격적이고 다른사람들한테는 괜찮아서 무슨사연이있나 했더니 그럴만하네...
2개월 전
아들이 욕하고 공격적으로 나온 편 보면서부터 부모 잘못 클거라고 생각했음
아들의 거친 언행이 생존을 위한 절규로 느껴졌다

2개월 전
글은 간략하게 되어있지만 실제로 보면 더 심각.... 게임도 학원 12-1시에 끝나서 스트레스 풀겸 1-2시간 했던건데 중독자라고 강압적으로 말하면서 컴퓨터 다 버리고, 그당시 아버지가 유일한 아이 편이었지만 충격요법 준다고 아버지 보고 집나가 있고 아이 연락 받지 말라고 함.. 그당시 아이가 허리도 아프고 학교폭력때문에 힘들어서 수십통을 전화했는데도 다 차단시키고..
그 이후로도 애가 허리통증윽 느껴도 그냥 군 부사관 고등학교 강제로 보내시고, 아무리 학교폭력 당해서 안좋은 생각한다해도 공감안해주고...엄마의 무관심에 상처받은 애가 너무 안타까웠구...
최근까지도 하반신 마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껴 집에서 쉬고 있는데(쉬는것도 아님 라루에 10시간 그림 그리면서 공부함) 그 상황에서도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학교나 일ㅇ 안다닌다고 엄청 뭐라함 ㅜ
나같으면 살이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할텐데 ㅜㅜ 암튼 그래서 최근에 방송나온 수위 정도로 악화됨
그런데 막판에 엄마가 다정하게 말한마디 건내자 마자 어린아이처럼 신나서 그림자랑하는 모습보면서 그냥 외로웠구나, 알아줬음 했던거구나 생각들고 아이의 상처가 너무 잘 느껴져서 보는내내 울었음 ㅠㅠ

2개월 전
ㅜㅜㅜㅜㅜㅜ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2개월 전
제대로 된 부모될 수 없으면 제발 애 낳지말았음 좋겠다 애가 불쌍해
2개월 전
Yuna Kim.  연느
저건 학대지... 어머니가 마비되셨어야
2개월 전
저런 부모들 보면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가 싶음...나중에 늙으면 다 돌려 받을텐데..ㅋㅋㅋㅋㅋ
2개월 전
와...
2개월 전
진짜 저도 둘째분 가여워서 울었네요
16살이 감당하기엔 진짜 너무 힘들었겠더라구요
어머님 열심히 사시는 분이지만 정말 공감능력이 없으신거 같았어요 아이가 그때 얼마나 절망했을지
학폭에 암선고에 하반신마비까지 온다고 선고 받았는데 진짜 저걸 어케 견딘건지 진짜 슬펐어요

2개월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이게무슨..
2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이고..
2개월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세상에…
2개월 전
늙으면 얼마나 비참해지려고 저러나
2개월 전
좀만 다정한 말 듣고도 애가 금방 바뀌고 마음 열던데.. 안타깝
2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미친엄마 때문에 무슨 일이냐 이게..
2개월 전
어떡하냐...
2개월 전
이제라도 행복하길 바람
2개월 전
머플러  방가방가 햄토리
보고왔는데 진짜 보는 내내 아드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났어요.. 제작진에게 속마음 이야기하고 스튜디오 나온거 자체가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저같으면 얘기할 마음 자체가 안들거 같은데.. 아드님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견디고 있는거 자체가 단단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2개월 전
인간이 또 다른 한 인간의 영혼을, 인격을, 육체를 성장시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2개월 전
울 엄마도 뭔일 나서 도와달라하면 아몰라 니가 알아서해 이랬는데 같이 불안이 높은 사람이였어
2개월 전
저 부모란 사람도 저렇게 행동해서 본인에게 이득이 되긴 커녕 엄청난 피해를 스스로에게 끼치고있을텐데
진짜 자기가 불행을 만들어서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러고 사는지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패버리고싶기도하고 그럼
멈춰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몇번이라도 가지면 안되나... 아니면 그래도 저런 사람들은 소용없나

2개월 전
댓글 보니까 눈물나네요..
2개월 전
저 어머니는 아마 첫째가 자폐라는것 때문에 엄청난 자기연민과 불안으로 본인을 방어하는 방식으로 살아온 것 같더라구요. 자폐아인 첫째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고문으로 사는것 같더라구요.. 그것이 둘째를 저렇게 키워도 된다는 변명이 될 수 없지만 그냥 다 안타까웠어요ㅜㅜ
2개월 전
저런 엄마는 부모를 떠나서 인간으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생각함 꼭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었으면...둘째 아들은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2개월 전
방송 보면서 혈압 올라 죽는줄 알았어요 둘째아들이 너무 짠했음
2개월 전
방송 보는 내내 둘째가 정말 안쓰럽고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한테 욕을 하는 건 잘못했지만 사실 그것조차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고 저였으면 상황에 좌절해서 아무것도 못할 거 같은데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찾아서 그림공부도 열심히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런 일들을 겪었는데도 저기서 더 엇나가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솔루션 이후에도 용기를 많이 내는 거 같아서 응원하고 싶었어요
2개월 전
이혼이 답이다
2개월 전
아 저런 사정이,,,
2개월 전
이거보고울엇음요 ㅠ
2개월 전
어들이 자기를 죽일거라는 건 어디서 나온생각이지 대체... 뵨인도 아들에게 몹쓸짓 했다는 걸 인지한건가
2개월 전
부모가 욕하는것도 문제지만... 부모에게 나이 다 먹을만큼 먹고 같이 욕하고 난리치는 저 아들도 문제 있어보임... 차라리 그냥 독립해서 나오던가; 집에 꾸역 꾸역 붙어 있으면서 엄마한테 욕하는건 진짜 못된거라ㅏ 본다..
2개월 전
일못하고 아픈데 어케나가?너도 생각하는게 엄마랑 똑같네.....니가 저 상황되봐라 안미친게 다행이다
2개월 전
지금 보니까 아들도 좀 이해되네 엄마가 욕한게 잘못하긴 한듯
2개월 전
아들이 고등학교 때 척수암을 앓아서 지금도 하반신 마비 후유증이 있어서 독립해서 살기 어려운 상황임. 집에서도 자기 방에서 조용히 그림 그리던데 엄마가 거실에서 아빠한테 자기 얘기하면서 난리치니까 밖에서 나와서 엄마랑 욕하고 싸운거임ㅎ
2개월 전
다 보고 옴... 엄마 욕을 했음.. 끝..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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