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오마이걸 유빈이 들었던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말

ㄹㅇ 개무례함,, 심지어 옆에 부모님있는데 그랬다고;

그거듣고 효도하겠다고 한 초등학생 시절 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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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 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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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슈퍼내추럴]

개무례하네 ;

[슈퍼내추럴]

자라나는 새싹한테 그런소리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는 사람은 얼마나 비굴하고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고있을련지;

[최지팡]

노망났나 처음보는 거기다가 초등학생한테 뭔 야

[귀찮다귀찮아]

😠

[핫초코미떼]

😥

[이상하게 아름다운]

저 미모가 도대체 연예인할 관상이 아님 누가 연예인하라구요ㅠ

[티본스테이크]

데리고 와!

[블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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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애옹쓰.]

??무슨 소리지
초등학생 혼자 어디가니?
혼자인데 갑자기 옆에 부모님이 듣고있었다는게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영상은 못 보고 본문만 봤지만 서울로 연기 배우러 다녔다는 거 보니까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모님이 딸 배웅 해주고 있었던 거 아닐까요?
딸 혼자 서울행 버스를 타니 물어본 거 같은 느낌...?

[박효신(41)]

아저씨는 틀렸어용

[고전파오리]

같은 고등학교였는뎅 1학년때 그때도 이쁘고 얼굴 작았음

[뿌깝]

니가 뭘 알어

[손나은]

너무하다ㅠ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지금도 예쁘지만 어릴때 진짜 예뻤네
싸이코 발언한 그 아저씨는 잡귀가 그렇게 말하라고 조종했나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