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2360l 1

법륜스님) 법륜 스님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무엇이었나요? | 인스티즈
법륜스님) 법륜 스님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무엇이었나요? | 인스티즈
법륜스님) 법륜 스님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무엇이었나요? | 인스티즈
법륜스님) 법륜 스님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무엇이었나요? | 인스티즈
법륜스님) 법륜 스님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무엇이었나요? | 인스티즈



https://m.jungto.org/pomnyun/view/84322

추천  1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291 우우아아10.08 13:46103426 7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202 유난한도전10.08 13:0486203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13 미남홀란드10.08 16:4883581 4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85 뜌류10.08 11:44104368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53 실리프팅10.08 12:0384460 14
현재 입주세대 0인 대구 신축 유령아파트21 +ordin 08.28 08:58 41520 1
방 구할 때 일부 사람들은 아예 고려조차 하지 않는 것...jpg157 311328_return 08.28 08:58 108348 3
화나는데 화낼 수 없다1 실리프팅 08.28 08:45 2751 0
키오스크로 결혼 축의금 받는 MZ세대3 308624_return 08.28 08:30 9188 0
새벽에 몰래 복숭아 먹방 .jpg19 판콜에이 08.28 08:29 30206 4
월급 2배 받기 vs 오전만 일하기.jpg386 참섭 08.28 07:51 104974 2
신입이 괜히 어려운말 써서 무식한 사람 되었다는 블라인244 950107 08.28 07:44 123457 0
충격받는 자기모습 3가지 jpg11 sweetly 08.28 07:44 36742 0
드래곤볼의 획기적인 컷(프레임) 연출.jpg ♡김태형♡ 08.28 05:54 8135 0
After all 초월번역 갑.twt10 쿵쾅맨 08.28 05:44 24076 5
요즘 밀교 점령한 독기짤들 디귿 08.28 05:33 4943 0
제일 불쌍한 두 세대5 알라뷰석매튜 08.28 05:29 11253 1
새시리즈 업뎃된 밀교 원티어 독기짤1 민초의나라 08.28 04:43 1150 0
평소에 하는 귀엽고 밝은 생각 달글 캡쳐9 쇼콘!23 08.28 02:59 16567 21
민주 강득구 "임시공휴일 검토 국군의날, 조선총독부 설립일과 겹쳐…우연인가"2 민초의나라 08.28 02:58 2225 0
고양이 키우는 집의 아침5 더보이즈 김영 08.28 02:40 6253 4
칠판에 그린 엄청난 그림3 서진이네? 08.28 02:14 5984 0
멍멍이 유치원에 뭐 두고 옴3 하품하는햄스 08.28 02:11 15226 4
새벽 편의점의 불청객(?).jpg2 307869_return 08.28 01:38 3773 0
안 씻는 오타쿠남을 집으로 초대한 인싸8 Twenty_Four 08.28 01:36 12306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52 ~ 10/9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