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박뚱시ll조회 14696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돼지인가 약과 생각하면서 들어왔네...
1개월 전
약과랑 같이 먹으면 안 된다는 줄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79 우우아아7:4389180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39 이차함수6:3288737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60 우우아아10:0061782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47 태래래래4:5889964
이슈·소식 네이버 멤버십 회원이면 넷플릭스 무료…'윈윈 효과' 낼까134 ittd10:5058781 5
진짜 큰 경험은 여행이 아니라고 조언하는 박명수26 한문철 08.29 08:02 22480 10
백종원 이벤트 한정메뉴 닭뼈튀김2 김밍굴 08.29 05:28 11259 0
2010 ~ 2024년 연도별 유행음식5 08.29 02:04 2621 1
삼겹살 최애 라면 조합은???3 307869_return 08.29 01:35 1124 0
여시들의 최애 봉지라면 말하고 튀는 글3 다시 태어날 08.29 01:29 773 0
일본 오사카 엑스포 근황3 쇼콘!23 08.29 01:09 4383 0
작품만 찍으면 없던 관심 정말 생기게되는 배우 쓰는 달글2 남준이는왜이 08.29 01:04 4823 0
SM 보컬들이 말아주는 close to you1 NUEST-W 08.29 00:38 166 0
2달 반 동안 16키로 뺐다는 퀸와사비의 두부토스트 레시피.jpg3 토끼인횽 08.28 21:26 13224 7
야식을 자제하는 방법.jpg 류준열 강다니 08.28 21:00 4217 1
바나나팬케이크 NCT 지 성 08.28 17:04 3897 0
서울식 낙지볶음과 부산식 낙지볶음20 쇼콘!23 08.28 17:04 16053 1
각 나라의 국기를 테마로 한 의류 디자인2 쇼콘!23 08.28 17:02 3302 0
게장백반2 픽업더트럭 08.28 13:10 2684 1
미시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27 마유 08.28 08:55 34176 0
다이소 주방템중에 여러 방면으로 젤 유용한 것7 뇌잘린 08.28 08:14 20860 3
알베르토도 인정한 한국 OOO 피자7 게터기타 08.28 05:57 19525 3
A 부터 Z 까지 다 있다는 중국의 KFC1 뇌잘린 08.28 05:44 7617 1
심슨 원작자가 좋아하는 한식4 Different 08.28 05:15 16372 2
까달에서 소소하게 인기있는 누룽지 과자들 한 편의 너 08.28 05:04 27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0 ~ 9/30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