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53341l 1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아~ 할매! 할아버지 보고 이거 빼지 말라캐라" 하니까

할머니가 "응 걱정마라. 다시는 그런일 없다" 하더니만

할배가 진짜로 안 빼는거야.. 내가 "옴마야. 할매가 교육 잘 시켰네~" 하니까 할배가 "간호사... 할매가 내 팼다...." 이래...

내가 "언제 팼어요?" 하고 할머니 쳐다보니까

할머니가 갑자기 페트병으로 할배 입 때렸다......황당쓰.....

추천  13


 
   
두두둥탁토투  쀼쀼쀼쀼쀼쀼쀼?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성희롱인가해서(??) 걱정했는데 귀여우셬ㅋㅋㅋㅋㅋ
19일 전
저도 걱정했는디ㅜㅜ ㅋㅋㅋ 소소한 에피소드
19일 전
필링굿  재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ㅋㅋㅋㅋㅋㅋ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할배는 왜 자꾸 빼는거야?
19일 전
불편해서..?
19일 전
가끔 치매, 섬망있으시면 냅다 소변줄 빼버리는분 계세요; 근데 4-5번 정도면 요도손상때문에 주치의나 간호사가 억제대 적용했어야했을텐데 이상하네요
19일 전
저는 전신마취 덜 깼을 때 계속 산소호흡기 잡아 떼서 간호사분이 영원히 다시 올려주셨어요 ㅠㅋㅋ 사람이 정신이 또렷하지 않으면 일단 무의식적으로 불편한 거부터 제거하려 드는듯...
19일 전
잘 될거야  무조건 잘 될거야
스스로 뽑을 생각을 하다니 대단해!!
서서 볼일 보시면 하실 수 있을텐디ㅠㅠ

19일 전
ㅋㅋㅋㅋㅋㅋ 계속 소변줄 빼서 요도파열되는것보다는 입 몇대 맞는게 나을지도…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무닠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할매가 내팼다 ㅋㅋㅋㅋㅋ
19일 전
뭐라뭐라 하면서 뺐었나보네ㅋㅋㅋㅋㅋ
19일 전
삐비비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E X O - K  엑소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매가 약이다
19일 전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
19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아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아 근데 할배 ㅠㅠ 안아프신가 ㅠㅠㅠㅠ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아으 ㅜ 염증나면 어쩌려고 ㅜㅜㅜㅜ 메가약..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인피니트컴퍼니  Hold on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헉......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19일 전
김원피리  하루가짧다 데이식스
할매가 내 팼다 ㅋㅋㅋㅋㅋㅌㅌ튜ㅠㅠㅠ
19일 전
하루에 4번이나 대체 어떻게 빼시지 아플텐데ㅜㅜ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내 팼닼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진짜개웃김
19일 전
ㅋㅋㅋㄲㅋㅋㅋ큐ㅠㅠㅠㅠㅠ부부니까 할수있다 진짜ㅋㅋ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19일 전
발루닝 되어있을텐데 어떻게 뺐지...그거 그렇게 잡아빼면 혈뇨나올텐데...
19일 전
간혹 있더라구요 여자환자들도 많이빼요ㅜ
19일 전
진짜 빼는 분들 계세요... 섬망 때문에 힘 장난아니시더라구여
19일 전
으닠ㅋㅋㅋㅋㅋㅋㅋ저 아련한 말투가 미쳐요..
1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아 ㅋㅋㅋㅋ본문에 할배 할매라 적혀있어서 댓글에서도 할배할매라고 하는게 넘 웃김...
19일 전
아니 근데 요도 속으로 집어넣어서 안빠지게 공기로 부풀리는데 그걸 몇 번을 뺐다니
19일 전
쌍월지야  trouble_diary
요양병원 일했었는데 비일비재합니다
콧줄도, 소변줄도 불편해서 빼시는 것 같아요ㅠ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63 우우아아09.16 10:3496978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97 유우*09.16 11:4982603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115 Imymeminep09.16 14:1775108 1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50 ittd09.16 10:3876769 20
이슈·소식 SK 하이닉스 "대물렌즈" 참사....jpg123 우우아아09.16 15:0964830 1
천안 교도소 6인실 수준161 참섭 09.06 05:34 104070 9
바선생 돌봄 1나마리 당 월 300만원이 지급된다면?1 실리프팅 09.06 05:34 672 0
사다리에 머리 낀 소1 탐크류즈 09.06 04:26 1274 0
배달시켜먹다 겪은 귀여운 고양이 썰 ㅋㅋㅋㅋㅋㅋ2 311328_return 09.06 04:14 4800 1
인류애 없어질 때마다 보는 힐링되는 아기 썰 공개매수 09.06 04:14 2722 0
외국에서 예약하고 찾아온다는 경남 함양 할머니 민박집.jpg6 디귿 09.06 02:58 9635 5
게임 그래픽 같은 태국 *진리의 성전*1 류준열 강다니 09.06 02:43 2178 2
흔한 충청도식 돌려말하기 화법1 삼전투자자 09.06 02:43 3476 0
점점 인간이 짜증나기 시작한 chat gpt7 유기현 (25) 09.06 02:32 5164 2
혼자 뭐 잘못하는애들 답답하지않냐1 Different 09.06 02:32 2472 0
당근거지보면 도파민 터지는 달글2 성종타임 09.06 02:32 4259 0
나인우 자는 모습 진짜 너무 충격이야109 이등병의설움 09.06 02:32 76851 5
홈캠으로 아내 감시하며 24시간 자기계발 강요하는 가스라이팅 남편 부천댄싱퀸 09.06 02:32 2479 1
자기만 못지나가서 개빡친 강아지2 308679_return 09.06 02:02 6389 4
강아지가 개빡친 이유.jpg 비비의주인 09.06 02:02 2343 1
오마이걸이 10년차 롱런하는 이유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jpg4 풀썬이동혁 09.06 02:02 5149 2
오마이걸 미미 : 고민시 선배님 죄송합니다5 311095_return 09.06 02:01 9585 1
지창욱 소속사: 사람을 찾습니다13 맠맠잉 09.06 01:41 8451 2
탈북민이 국정원 직원을 미워했던 이유.jpg1 쿵쾅맨 09.06 01:37 6108 7
대문자 E 들 모두 모일 것 같은 조권 콘서트 스윗쏘스윗 09.06 01:29 1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20 ~ 9/17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