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자주파자마ll조회 3996l

비비빅 겨냥하고 나온 듯한 저당 단팥바 출시 | 인스티즈


다음카페 펌

추천


 
저래놓고 말티톨이면 개빡침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22 episodes09.16 22:2687402 5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304 봄그리고너09.16 22:10126857 14
유머·감동 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158 311103_return09.16 18:2484174 3
이슈·소식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146 굿데이_희진0:2863381 12
이슈·소식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12 회계캐드포토09.16 22:4688755 10
인천촛불행동 "22대 국회는 대통령 탄핵하라" 이차함수 09.04 22:01 1461 2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어떤 남돌의 월드투어 규모 드리밍 09.04 21:58 4327 0
제자들 기 제대로 살려주는 선생님 동구라미다섯 09.04 21:38 2259 0
라인업 너무 좋아서 요일 못 정한다는 페스티벌1 철수와미애 09.04 21:37 1047 0
지금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밈2 드리밍 09.04 21:37 5485 0
살면서 이렇게 웃긴 응원법 영상 처음봄ㅋㅋㅋㅋ 드리밍 09.04 21:17 2876 1
오늘자 이대 스쿨어택에서 반응 좋은 남돌 비주얼1 철수와미애 09.04 21:04 4652 0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1 여친여치니 09.04 20:47 1054 0
[단독] 새 역사 교과서 필자 "5·18은 민주화운동 아닌 사태”2 가나슈케이크 09.04 20:14 2474 2
한화 여의도 불꽃축제 존폐 위기.JPG95 우우아아 09.04 19:45 65704 8
교사들의 체벌, 촌지가 사라진 계기58 꾸쭈꾸쭈 09.04 19:18 59866 12
방금 발매된 예린 신곡 'Wavy' 멜론 차트 현황1 철수와미애 09.04 19:14 3999 1
감리교 성소수자 축복한 목사가 정직처분되었는데,법원이 교회편듬1 S님 09.04 19:05 866 0
부자 간 대립장면으로 엄청난 몰입감을 주고 있는 두 배우 철수와미애 09.04 18:53 1445 1
개충격..요즘 바퀴벌레들의 섹스방식이 변화했다고 함.twt130 ♡김태형♡ 09.04 18:48 106258 1
버스기사 코뼈 골절시킨 80대, "이 나이에 무슨 변명… 잘못했다”1 더보이즈 김영 09.04 18:41 856 0
중국이 티벳의 독립을 용납할수 없는 이유 .jpg 실리프팅 09.04 18:37 2180 1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2 판콜에이 09.04 18:33 501 1
키링이 유행한 후 사람들 가방 상황72 키위시 수박 09.04 18:21 95022 12
8년 만에 솔로 데뷔하는 메인보컬 남돌 마리고라니 09.04 18:16 14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04 ~ 9/17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