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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FBIll조회 30589l 9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28) 게시물이에요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jpg | 인스티즈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jpg | 인스티즈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북한사람도 런치는 쿠팡은 얼마나 힘든거임ㄷㄷㄷ
10개월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
10개월 전
근데 그게 왜 희생인가요? 어찌됐든 돈 버는 일인데..
10개월 전
저 맥락에서 희생이라는 말은 그냥 극한의 노동으로 체력을 갈아넣는 사람들이 있기에 빠른 배송, 편리한 쇼핑이 가능했구나 정도로 파악하시면 될 듯 합니다...^^
10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
10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
10개월 전
와우 문해력
10개월 전
돈을 번다고 해서 희생이 없는거라면 응급실 직원들은요? 소방관들은요? 다 돈 받고 일하는데요.
10개월 전
쿠팡이..? 하면서 들어왔는데 허브는 ㅇㅇ...
10개월 전
분류는 열심히 하면 금방 지쳐요. 속으로 노래 흥얼거리며 해야 덜 힘들어요
10개월 전
쿠팡 알바 이후 모든 알바가 쉽게 느껴졌습니다..
10개월 전
그렇게 힘든가요?ㅠㅠ
10개월 전
근데진짜힘들긴해요 좀 사람답게일시켰으면좋겠어요(경험자)
10개월 전
하필 쿠팡에서 제일 빡세다는 허브를 하셨네..
10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주문지 보고 물건 찾아와서 포장지랑 같이 넘기는 일 했었는데 진짜 진짜 힘들더라구요.. 여름이라 미칠뻔했어요 ㅋㅋ 에어컨도 없이 가만히 있어도 땀이 쏟아지는곳에서 쉬지않고 뛰어다녀야하고 실적딸리면 방송에서 공개처형했어요 ㅠㅋㅋ 점심먹고 도망칠까 고민함....
10개월 전
쿠팡 일일 알바는 복불복이 심해요 ㅜㅜ
10개월 전
진짜 알바 중에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특히 아침 일찍 새벽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또 집 도착하면 8시인가? 됐어가지고.. 이럴거면 쿠팡에서 알바 하느니 걍 다른일 하겠다 생각들었고.. 걍 회사에서 일하는걸 감사했어요..
10개월 전
저도 대학생 때 친구가 가자 해서 여름방학에 쫄래쫄래 허브 심야 갔었는데.. 그 이후로 쿠팡으로 음료수 안시켜요
쌀은 그나마 괜찮습니다
근데 가끔 진짜 무거운 음료수가 있어요ㅋㅋㅋ

10개월 전
쿠팡알바 지원할 때 죽어도 피해야하는것 바로 허브…
10개월 전
입고만 했는데 허리좀 아픈거 빼고는 ㄱㅊ았어오
10개월 전
허브는 그럴만하지 진짜..ㅋㅋ
10개월 전
중량물 센터 갔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도망가고 싶은거 꾹 참고 버텼네요
10개월 전
저도 심야로 소분 했다가 3일동안 몸앓았어요 ㅠㅠ
10개월 전
재미있는건 기존 물류들이 워낙 막장이라 쿠팡이 처음생겼을때 꿀알바라고 인기 좋았음
10개월 전
안뇽웅  정정정
괜히 과로사 하는게 아니였네..
8개월 전
저도 출고 신청했다가 현장에서 허브로 뽑혀나갔는데 진짜 .. 압박감이 심해요 시간이 갈수록 몸은 지치지 물건은 레일타고 물 밀듯이 내려오지.. 팔레트에 박스며 바구니며 최대한 빈틈 없게 쌓는거도 생각하면서 하니까 그거도 일이고요..ㅋㅋㅋ 진짜 기계가 된 기분이었어요 그게 첫 쿠팡 알바였는데 가끔씩 쿠팡알바 뛸까 싶다가도 현장에서 저렇게 공정 바뀔까봐 겁나서 신청도 못해요ㅋㅋ
8개월 전
퇴근 30분전 즈음에 물건도 내려오는 속도가 더뎌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10분전부터 큰 박스들이 우르르 내려오던 그 광경을 잊질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먀먀매먀먀먀  ✌8월31일 데뷔합니다✌
허브진짜빡새더던데ㄷㄷㄷ 화장품 공장알바햇는대 쉬는시간+점심시간빼고 1초도 못쉬고 일하는것도 힘든데 쿠팡은 더더 힘들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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