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60843l 2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딸의 회사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말을 들은 엄마 | 인스티즈


 
   
그냥 하는 말이라도 저런 말 들으면 너무 든든하겠다
3개월 전
저런말 들으면 절로 힘나서 기를 쓰고 열버할듯
3개월 전
2222 ㅠㅠㅜ
3개월 전
33
18일 전
444..
18일 전
우엉어 감동이다 울엄마는 참아라 남들 다한다 어쩌고 오히려 나 더 화나게 하는데 (회사10년차)ㅜㅜ아 부럽따 든든하겠다ㅜㅜ
3개월 전
권재희  쮸쀼♥
힝 ㅜㅜㅜ 내 일도 아닌데 코 끝 찡해짐 ㅜㅜ 아침부터 사연 있는 여자 만드시면 안 된다고요!!
3개월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멋있어 어무니..
3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전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아할때 엄마가 전화와서 많이 힘들어? 정리하고 내려올래? 엄마가 너 하나는 먹여살릴수 있어 이래서 퇴근하는 길에 오열한 거 생각나네...ㅠ
3개월 전
넘 든든해요
3개월 전
진저에일  캐나다 드라이
든든하네요... 부럽다...
3개월 전
저도 회사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어해서
엄마가 너한테 용돈주며 일하지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셔서 엉엉 울었어요....

3개월 전
으아아ㅜㅜㅜ 울고갑니다
3개월 전
ㅠㅠㅠ 와 저러면 힘받아서 그냥 버틸수잇을거같아..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부럽다 좋은 어머니 두셨네 저러면 추석때 잠깐 여행가고 더 열심히 일할거 같아요
3개월 전
이야..든든하겠다..ㅠ
3개월 전
ㅜㅜㅜㅜㅜㅜㅠㅠ
3개월 전
언니도 엄마도 넘 좋으시다 ..
얘기 들어주는 언니도 딸 든든하게 지지해주시는 어머니도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시다 ..

3개월 전
米津玄師  사랑해
울엄마도 나 이러한 상황인데 너무 힘들당.. 이러면 니가 있을곳이 거기밖에 없나 그 경력에 그 나이에 온갖곳에서 다 일 할 수 있다 아니다싶으면 그만두고 좀 쉬어라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그게 ㄹㅇ 힘이돼서 7년이나 일 했었음 한곳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직하고 잘 살고있지만 여전히 지금 일은 할만하냐 먹고싶은거 없냐 물어봐줌ㅠ 엄마최고
3개월 전
NCT JENO  강아띠멋져
부러와요
3개월 전
진짜 멋있다,,,ㅠㅠ
3개월 전
저런말 들으면 눈물날듯ㅠㅠ 어떻게든 더 좋은데로 가서 성공해낼거같아
3개월 전
힝 ㅠㅠ 더 열심히 벌어서 효도할 듯 ㅠㅠ
3개월 전
사랑해 엄마
3개월 전
부럽다
2개월 전
부럽다.. 우리 부모님은 연금 나올 때까지 열나게 버티라고 하시는데.
2개월 전
진짜 자식 자존감 높여주는 엄마
1개월 전
부럽다
1개월 전
얼마 전에 우울증 진단 받고 약먹고 있는데요… 엄마가 자식 복 없다고 하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약 먹는 거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이렇게 먹고 나으면 더 좋은 거니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어요…
24일 전
김태형 (金泰亨)  연탄이아빠
멋지다....먹여살려줄게라는 말이 얼마나
걱정도 담겨있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을까..가늠이 안되네요

18일 전
어무니가 그래도 버텨야지 다 그러고 사는거야 했을때 좀 원망스러웠는데
생각해보면 아이들 키우면서 지금 내가 겪는 고통보다 더 큰 것들을 매일 겪으셨을텐데..라고 생각하면 제 힘듦은 그냥 투정같아요ㅜㅜ

18일 전
저희 막내 이모가 저러셔요(자식이 없으셔서 조카들 친자식처럼 키우심..) 아니 이모 그게 아니라 나 이직 한다고!!!! 여행을 가도 내가 돈을 모아야 가지!!! 내가 돈을 모아야 이모한테 한푼이라도 돌랴주지!!!! 하는데도 제 이직 시기나 휴가 시기만 노리시면서 여행 데려가랴 하시는..(물론 비용은 다 이모 돈) 그래도 그런 부모(저한텐 이모도 부모님입니다)가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찡하고 그래요..ㅠㅠ 이 글 보니 또 이모 생각 나네요 이모 사랑해
18일 전
저게 빈말이었어도 진짜 힘나요ㅠㅠㅜㅠ
18일 전
부럽다 부모라고 다 저렇게 얘기해줄 수 있는게 아닌데 ㅜㅜ
15일 전
울 엄마도 저렇게 말해 줬었는데 이젠 옆에 안계시네 울 엄마보고싶다 ㅜㅜ
15일 전
진짜 이래저래 힘들고 내 인생이 무너져 내리는 그 기분에서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이 두팔벌려 나를 끌어안아주면 너무 힘이될듯..
15일 전
부럽다
15일 전
뭉게9름  ☁️
울엄마도 나 회사일로 머리빠질 때 관두라고 내가 너하나 못맥여살리겠냐고 때려치우라고 하심 그말 듣고 울면서 진짜 때려쳐버림 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196 우우아아12.04 22:54100196 10
유머·감동 조카한테 너같은 딸 낳을까봐 결혼 안한다했는데125 따온12.04 19:3374348 7
정보·기타 한국어로 Rabbit과 Hare가 둘 다 토끼인 이유210 아파트 아파트12.04 20:4787124 47
이슈·소식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60 우우아아12.04 23:3551961 0
유머·감동 상태 정상이라는게 헛된소리같은 푸바오 최근 외모90 이차함수4:2742328 18
요아정 먹으려고 라방 켜는 아이돌.jpg rickn.. 08.29 14:16 9912 0
네이트판) 다 같이 찜닭 먹는데 과장님이 닭다리8 담한별 08.29 14:06 17551 4
한국인 이름도 외국에서 이상하게 들리는 이름들 많다고함5 츄앙 08.29 14:04 14634 0
상견례 자리에서 오이 안 먹는 예비 새언니 때문에 빡침166 너때문에떨려 08.29 13:43 108156 2
화난 랫서판다4 남준이는왜이렇게귀.. 08.29 13:41 5991 0
회사에서 걸어서 5분 걸리는 회사 vs 월급 40만원 더 주는 회사28 너때문에떨려 08.29 13:30 10699 0
데이트 집에서 하자는 애인 좋다 vs 싫다8 Caffe.. 08.29 13:10 7089 0
페더 엘리아스랑 콜라보 했다는 차은우.jpg1 you a.. 08.29 13:05 4658 3
길에서 팬한테 축구팀이라고 했다가 들킨 아이돌 도도돗 08.29 13:03 8387 0
챗 gpt가 꾸민 온통 토끼가 가득한 인테리어18 어니부깅 08.29 12:59 19526 2
시츄 80마리가 모인 운동회2 WD40 08.29 12:55 7344 2
신선하게 귀여운 몽골 아기들.jpg6 가리김 08.29 12:33 15429 0
한국인들 무인 붕어빵가게 보면 드는 생각.jpg95 가리김 08.29 12:29 87904 8
회피형도 본인과 비슷하거나 안정형만나면 연애 잘 할 수 있어?6 피벗테이블 08.29 11:42 7659 0
벌써부터 자기관리 장난아니라는 남돌.jpg 루팡팡 08.29 11:40 9867 0
인생캐 만나서 자기도 만족스러운거 같음1 밍구밍규 08.29 11:26 3805 0
"저 얼굴이 45세 남사친? 낄낄” 일반인 조롱 '위험 수위'… 제작진은 책임 없나..6 배진영(a.k.. 08.29 10:58 23147 0
7년 묵은 스트릿 냥이 냄새 맡고 구역질하는 집냥이1 Twent.. 08.29 10:54 5799 0
길바닥에 루이🐼 곰인형 흘리고 가신 분?3 30786.. 08.29 10:53 6366 0
??: 올드머니 스타일로 해주세요8 캐리와 장난감.. 08.29 10:33 13475 3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