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1113l 1

日 라인서 네이버 퇴출 시동?…사내이사 교체·지분 매각요청 공식화(종합) | 인스티즈

日 라인서 네이버 퇴출 시동?…사내이사 교체·지분 매각요청 공식화(종합)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라인 신화의 주역' 신중호 라인야후 대표이사 겸 CPO(최고제품책임자)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mobile.newsis.com



라인야후 CEO "총무성 행정지도로 네이버에 자본 변경 요청"
메신저 라인 개발한 신중호 라인야후 CPO 이사진 퇴임
日 정부 압박에 굴복 해석도…네이버 영향력 축소 나선 듯


'라인 신화의 주역' 신중호 라인야후 대표이사 겸 CPO(최고제품책임자)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로써 라인야후 경영전략을 포함해 이사결정권을 쥔 이사진은 모두 일본인으로 교체된다.

라인야후 CEO(최고경영자)는 일본 총무성 행정지도에 따라 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청사실을 공식화했다. 일본 정부의 압박에 따라 네이버로부터 라인 경영권을 넘겨받기 위한 수순에 돌입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8일 일본 외신을 종합하면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CEO는 이날 결산발표회에서 “대주주인 위탁처(네이버)에 자본의 변경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해달라고 공식 요구했다는 얘기다.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단팥빵 위에 붙어 있는 깨가 싫어".JPG360 우우아아14:2635570 0
유머·감동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187 누눈나난14:2440051 2
이슈·소식 기분이 나쁜 게 2030 남녀에 대한 프레임115 수인분당선5:5377195 0
유머·감동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98 자컨내놔15:0026491 1
유머·감동 말기암 아들의 선물을 환불한 부모님.....jpg70 알케이17:3218027 1
데이트 중 산 복권으로 20억 당첨…"남친과 10억씩 나눠가질 것”3 S님 09.13 08:59 4282 0
이재상 하이브 신임 대표 "원칙대로"...뉴진스 요구 사실상 거부1 실리프팅 09.13 08:52 2915 0
윤 대통령 부부, 19일부터 2박 4일 체코 방문..."원전 동맹"1 게터기타 09.13 08:50 1331 0
밀라노 전시회 초대박난 노홍철.jpg390 우우아아 09.13 08:43 92923
'한국 땅'이었는데지워진 독도 31132.. 09.13 08:39 582 1
비닐봉지대고 들숨날숨 반복…수상한 배달기사 잡고보니19 세기말 09.13 08:02 20214 0
부부 사는 가정집 화장실 변기에서 몰카 발견…과학수사대까지 왔지만 '미제'18 호롤로롤롤 09.13 07:10 26418 7
OECD 국가 중 우울증 발생률 1위 한국.jpg1 episo.. 09.13 07:10 1193 1
어제 이후로 대놓고 뉴진스 응원하는 애굽민수3 한 편의 너 09.13 07:08 3954 0
붕어빵으로 유명한 김동현 아버지 최근 모습4 Tony.. 09.13 06:31 6914 0
정선희 빚 5억을 하루만에 갚아준 연예인들223 키토제닉 09.13 05:51 104914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레터..11 NCT 지.. 09.13 05:50 10603 0
한국에서만 메가톤급 흥행을 기록한 영화들 봄그리고너 09.13 05:45 3648 0
멤버들에게조차 급작스러웠던 걸그룹 '여자친구 해체'2 09.13 05:43 1818 0
"군대 또 갈 수도"…아이돌 출신 30대 복무 마쳤는데 '진료기록 위조' 들통33 중 천러 09.13 05:39 37500 0
베테랑2 실시간 예매율 50만 돌파1 이등병의설움 09.13 05:34 800 0
파주 4개월 영아 '응급실 뺑뺑이' 겪다 결국 숨져2 31110.. 09.13 05:33 1540 0
꽃에 뜨거운물 주기vs차가운물 주기5 봄그리고너 09.13 05:00 3988 0
조선총독부의 '반국가사상' 탄압, 윤석열의 "반국가세력”으로 계승되다2 네가 꽃이 되었.. 09.13 04:25 1192 2
[단독] '딥페이크 텔레그램방' 운영 30대 남성, 가족에게도 '가해'1 민초의나라 09.13 04:12 543 2
급상승 게시판 🔥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