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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 | 인스티즈

[잡담] 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 - (instiz)

걍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저 얘기를 했었어근데 친구가 자기 엄마가 해준 간장게장을 나빼고 다른 친구들한테만 나눠준걸 알게 되면 기분 어떨것 같아?갑자기 단톡방에 간장게장 너무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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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 | 인스티즈



 
   
;0;
어차피 줘도 안먹을거 왜주나욤
3개월 전
그래도 말해주고 안 주는 거랑 몰래 남들한테 돌리은 선 느낌이 다르죠...
3개월 전
간장게장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없어서 못먹는건뎈ㅋㅋㅋ 나라도 굳이 안줄듯
3개월 전
댓글에 글쓴이 안 나타나는 글들은 보통 커뮤에 퍼다나르려고 쓰나 싶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3개월 전
이거 두바이 초콜릿 버전도 있잖아요 므ㅓ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바이땐 찐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돌려쓰는구나 왜이렇게 익숙하나 했네
3개월 전
그러게요ㅋㅋ
3개월 전
남의 집 반찬 못 먹겠다는 애한테 우리 엄마가 만든 소중한 반찬 한번 먹어볼거냐고 굳이 배려해서 물어보고 싶지도 않음. 몰래 돌렸다고 생각하든 말든 소중한 지인들한테만 돌리는게 맞다고봄 .
3개월 전
고맙지 않나? 내가 지나가듯 한 말도 다 기억해주고. 나 전당뇨 판정받아서 삼시세끼 외에 간식 안 먹는데 직원들이 간식 먹을때 자연스럽게 내자리 건너 뛰고 나눠줌. 겁나 고마운데b
3개월 전
식당에서 남이 만든 반찬은 어케먹음
3개월 전
그냥 저말 듣고 안줬구나 싶음
3개월 전
본인의 업보
3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안 먹고 싶대서 안 준건데 삐지는 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ㅌㅌ
3개월 전
저번에 두바이초콜릿이랑 똑같네요 글이...
3개월 전
잘된거 아님? 어짜피 안먹을거
3개월 전
이 글 예전글인데 그냥 분란조장글이엇구나
3개월 전
저 친구 얼마전에 두바이초콜릿도 못받았다던데요
3개월 전
잘됐는데 뭐가 문제임 못먹겠다며
3개월 전
저도 남의집 반찬 입에도 못대는데 저 빼고 줫다하면 다행이라는 생각들것같은데 줘봣자 ㄹㅇ 처치 곤란임ㅠ저분은 진짜 못먹는거 맞나
3개월 전
자기가 못 먹겠다 한 건 잊고 저걸 서운해하네
3개월 전
다들 왜 쓴이를 욕하지? 이건 센스 문제 아닌가요 자기만 게장을 못 받은 게 포인트가 아닌 거 같은데... 나 같으면 나중에라도 '저번에 이렇게 말한 게 기억이 나서~ 너를 제외하고 게장을 돌리긴 했는데~' 라거나 친구들 게장 주기 전에 미리 '혹시 이렇게 말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게장 주면 불편할까?' 물었으면 오해 없을 수 있잖아요
3개월 전
게장 주면 불편할까? 라니... 먹어달라고 사정하는 것 같아요 대체왜 그래야되져...
3개월 전
'게장 주면 불편할까?'라고 문장 그대로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이런 뉘앙스가 담긴 문장을 전달하겠다는 거죠... 예시를 든 것입니다 한 친구만 쏙 빼고 모두에게 무언가를 선물했다면 오해 없게, 선물 주기 전이든 후든 멘트를 쳐두는 게 오해도 안 생기고 좋지 않을까용 이건 게장을 주냐 마냐가 아니라 소외감에 따른 속상함이... 포인트니까요
3개월 전
별로 안친했나보죠 그렇게까지 물어봐줄 정도로... 그리고 주는 입장에서 누굴 주느냐는 주는 사람 마음이지
3개월 전
네 ㅎㅎ
3개월 전
저도 동의해요. 반찬 나눠주는 바로 앞에서 남의 집 반찬 못 먹겠다고 한 거라면 확실히 예의없는 발언이라 못 받아 마땅한데, 지나가다 얘기한 거라면 따돌리듯이 쏙 빼고 돌리는 게 좀 과해보여요. 언질을 하고 안 하고가 은근 다르니까요.
1개월 전
미스터션샤인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간장게장도 못받고 두바이 초콜릿도 못받고
3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내리면서 두바이 초콜릿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뭐야 이거 전에 올라온 글에서 간장게장만 바꾼거잖아요
3개월 전
남의 집 반찬 못 먹겠다는것도 그렇구나 할꺼같고
간장게장 나눠준것도 내가 안먹는다고 한거니까
그런가보다 할것 같은데요
먼저 말하고 주는게 배려인거지 안말한게 잘못은 아닌거 같아요

3개월 전
근데, 내가 그 친구라면.. 그냥 단톡방에 “간장게장 먹을사람! ”말하고, 글쓰니가 거절하면 “아 남의집 반찬 못먹는댔지? 오케!” 하고 줄 사람만 줄 것 같아. 이게 그냥 나만 뺐다 라는 소외감이 더 신경 쓰일 듯
3개월 전
괜히 줬다가 처치곤란한 것보다는 친구가 한 말 기억하고 안 준게 오히려 센스있는 행동같은데... 값나가는 음식/유행하는 음식을 나만 빼고 줘서 기분 상했다가 포인트같네요ㅋㅋ 진짜 남의집 반찬 못 먹는게 맞으면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3개월 전
펀치  재현여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알게되면 내심 서운할 거 같은데 차라리 물어라도 보고 안 먹으면 안 먹는다 챙겨줘서 고맙다 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될 거 같음 ㅠㅔ
3개월 전
간장게장이 한두푼도 아니고 기껏 엄마가 해줬는데 친구 기분나쁠까봐 거절당할거 알면서도 일단 권유해야 하나요? 애초에 한 말이 있는데
3개월 전
이거 전에도 봤던것 같은데 두바이초콜릿 버전도 있구느
3개월 전
줘도 못먹는다는데 우리 엄마가 고생해서 힘들게 만든거 왜주나요
3개월 전
별로안친했으니까 안주지ㅋㅋㅋ
걍 남의집반찬 못먹는다는 말자체가 듣기에 별로 좋지않음

3개월 전
두바이 초콜릿하고는 좀 느낌이 다른 것 같은데... 그건 나는 그거 싫어가 아니고 뭘 굳이 찾아먹어~ 이런 거였고 이건 명백히 싫다고 한건데? 근데 친구도 친하지는 않았나봐요 그냥 말이라도 미리 해줄 법 한데ㅋㅋ
3개월 전
나같아두 안줌
3개월 전
본인 입이 싸지른 업보잖음
3개월 전
집밥이 제일 맛있지 라는 말을 두고 굳이 남의 집 반찬 못먹겠더라라는 말을 왜하지...밖에서 밥 어떻게 먹고 다닌대
3개월 전
입이 보살
2개월 전
자업자득
2개월 전
니말 니 책임
2개월 전
손절신호 주나
2개월 전
저도 남의 집 반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유가 매번 덜어서 먹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집도 많고...... 위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비위 상해요 ㅠ 그래서 저 같은 이유로 남의 집 반찬 싫다고 했으면 못 받아도 할 말 없을 듯
1개월 전
지금 봄이 피어나  비투비 문종업
이 경우는 못 받은 사람 마음은 서운할 수 있어도 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남의 집 반찬 못 먹겠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눠줄 생각을 아예 안 할 거 같은데. 애초에 빼고 생각해서 나눠줄 거 같거든요 저부터도.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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