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판콜에이ll조회 48696l 2


 
베르룬  0.0003%
🤤
2개월 전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젤 맛있긴 하져 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하 ㅠㅠ 맛있겠다
2개월 전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밤비행기라 라면 못먹어본게 한이다.....
2개월 전
라면같은건 이제 규제하는게 맞다... ㅠㅠ 너무 위험한거같아요
2개월 전
으아 맛있겠다
2개월 전
흰옷에 튈까봐 걱정돼요..🥹
2개월 전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갑빠로낳은정국이  내인생로또방탄
어머 우리애🐹💜
1개월 전
비행기 내부는 1기압으로 가압하고 있어서 높은 고도로 인한 끓는점 내림 이슈가 없나요??
2개월 전
비행기에서 먹은 컵라면 넘 맛있었어용
근데 짜근컵 하나에 5000원 ㅠㅠ

2개월 전
오 저도... 저번주에 외국가는비행기/한국오는비행기 다먹었는데
가는비행기는 1개 3천원이고 오는비행기는 1개 5천원이더라구요ㅋㅋㅋ

2개월 전
위에 뚜껑을 하든가 해야져 뭐
2개월 전
🤤
2개월 전
비즈니스 라면 너무 한강물라면이에욬ㅋㅋㅋㅋ평소에 살짝 짜게먹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늘 국물이 많아서 밍밍하더라구요
1개월 전
끓이다가 옷에 튀면 어쩌지 걱정됨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아직도 나는 인소에서 이 이름만큼은 기억한다 하는 이름 말해보는 달글382 아야나미11:0269944 0
유머·감동 직장인들 사이에서 뭐 고를지 의견이 갈린다는 3가지 복지제도185 천독15:0451098 2
유머·감동 친동생이 수능 보러 갔는데 1교시에 답 밀려써서 중도 포기하고 나와버림.jpg159 천독15:4757397 1
유머·감동 st랑 nf가 연애한 후기352 8:4895186 5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이효리 메이크업 실장님.JPG173 우우아아13:3875586 18
맛있는 녀석들 : 전북 익산 해장짬뽕.gif 아야나미 23:31 53 0
맛있는 녀석들 : 충남 당진 쟁반짜장.gif 950107 23:30 182 0
커뮤에 횡령해도 되냐고 묻는 직장인1 누눈나난 23:23 1056 0
한국인의 흔한 캠핑 고기구이1 호롤로롤롤 23:22 1032 0
삼성 'HBM3E 8단' 엔비디아 공급한다 요원출신 23:21 547 0
라디오헤드 톰 요크, 공연 중 가자전쟁 놓고 관객과 언쟁 311354_return 23:20 805 0
대학교에서 찍은 아이돌 뮤비 촬영장............jpg 숙면주의자 23:20 1326 0
"검은색 플라스틱이 암 유발…초밥 용기·후라이팬 등 조심해야" WP 아야나미 23:19 765 0
30년 넘었다는 허름한 동네 치킨집1 성종타임 23:17 1297 0
수영복 입고 심폐소생술 받는 비비5 뇌잘린 23:17 2759 0
신세계 정용진-정유경 남매경영 끝, 각자의 길로 계열분리 성수국화축제 23:17 193 0
현실고증 미쳐버린 강유미 스피닝 고인물 RP 이등병의설움 23:16 199 0
교도소 1년갔다오고 100억받기 vs 그냥 살기 션국이네 메르 23:16 423 0
진짜1나도구라안치고 피아노에서물소리가남 민초의나라 23:15 523 1
일 진짜 잘하는데 근태불량 vs 성실하고 근태좋은데 일머리없음1 알라뷰석매튜 23:13 1377 0
[서명] 이재명 무죄 탄원 100만 카운트 중❗️(~11/11까지 탄원서명 짅앵)3 알케이 23:13 385 1
나 초등교사인데 남녀차이 한강은 비건 23:13 1252 0
일론 머스크의 미국 대선 선거운동(?) 근황.jpg1 펩시제로제로 23:11 816 1
이번 설날에는 아육대 말고 아이돌판 '흑백요리사' 하자!! 미드매니아 23:10 327 0
(틴틴팅클) 언니가 약속이 있는 날 자컨내놔 23:05 4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