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시간동안 7번 순찰을 돌아야 하는데 단 한번도 돌지 않음
2. 근무인원이 4명인데 대기2명 상황2명 단 한명도 데스크에 나와 근무하지 않고 잠
3. 사망 전 파출소 현관문을 세차례나 흔들고 두드렸지만 아무도 근무하지 않아서 발견하지 못함. 문이 잠긴 건지 경찰 측은 기억이 뚜렷하지 않다고..
4. 규정상 순찰차 문을 잠궈놔야 하는데 문을 잠그지 않고 주차
5. 근무하고 교대하면 인수인계 하면서 순찰차 장비체크, 위생체크 해야하는데 안함
6. 제대로 순찰업무랑 근무교대 했으면 발견할 기회가 4번이나 있었음
https://m.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8301411001/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