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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아☆ll조회 117173l 2

남편 통장에 570만원이 있어요 | 인스티즈

남편 통장에 570만원이 있어요 | 인스티즈

남편 통장에 570만원이 있어요 | 인스티즈

아내분한테 30씩 보내서 생활하시던지

이혼하는게 답일듯

추천  2


 
   
주작이겠죠?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리가..
15일 전
실제로 꽤 있습니다.. 전회사 팀장님 억대 연봉인거 모두 아는데도, 신입들 새로 들어오고 할 때 밥 한 번, 커피 한 번을 안 사셔서 뒤에서 말 좀 있었는데 알고보니 저렇게 집에서 압박 받으셨더라구요. 회식 때 술 엄청 드시고 미안하다고 말씀 하시길래 다들 아차하고 더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15일 전
저희 팀장님도 그러셧엇는데... 맞벌인데도 애도 둘이고 대출도 많다보니 그런가보더라구요... 애 여럿 있는 집은 어쩔수 없구나 싶었어요
14일 전
직장 안다녀보신티나네..
14일 전
왜 나한테 달지?ㅋㅋ
13일 전
님에게 한말이니까요
13일 전
fuas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넼ㅋㅋㅋ세상 넓어요 본인 안 겪어봤다고 없는 일이 아녜요~~ㅋㅋㅋ

12일 전
siho에게
소설을 쓸거면 현실감있게 좀 쓰셔야죠

12일 전
fuas에게
소설이라는 근거가 뭔데요 대체ㅋㅋㅋㅋㅋㅋ 저 회사생활 8년차고요ㅋㅋ 귀 막힌 우물 안 개구리랑 대화하는 기분이네 아휴

12일 전
네이트판에 2018년에 올라온 글이고 댓으로 욕먹고
끝난 글이네요 ㅋㅋ 저긴 원래 알바들이 글쓰는 알바도 모집하는 곳이라 걍 거르면 될듯합니다

14일 전
그야말로 돈 벌어오는 기계네
15일 전
남편분이 되게 숨 막히시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네요🥺 가진 돈을 족족 다 써버리는 걸 원하시는 건지...? 배우자가 용돈을 안 쓰고 모아서 추가 지출 없이도 본인이 살 거 사고 지낸다고 하면 되게 고맙고 미안해야 정상일 것 같은데요
15일 전
米津玄師  사랑해
나였다면 용돈 많지도 않은데도 그만큼 모은거에 대해 오히려 미안하고 그래서 쓰고싶은데 쓰라고 했을 거 같은데.. atm취급 역겹네
15일 전
米津玄師  사랑해
지금도 이따금씩 남편한테 돈 100씩 보내주면서 사고싶은거 사라고 얘기하는 나로서는 이해가 전혀안됨
15일 전
근데 융자가 1억 남았는데 570은 비상금 치고 커보이긴 하죠
15일 전
가만히 놔두면 큰 일 생길때 남편이 알아서 내놓을건데 여자가 생각이없음
15일 전
400중에 370을 생활비로 쓰는데
그리고 500도 4년에 걸쳐서 모은건데 커보인다고 할수도없을듯요

15일 전
비상금500 적은거죠 무슨일이 생길줄알고 현금 500도 없이사나요 융자 1억이 오히려 적은건데 저정도면 그냥 적당히 갚으면서 이자내면서 현금보유나 다른곳에 투자할듯
15일 전
집 융자 1억은 아주 적은편이긴 합니다... 보아하니 글쓰신 분 가정이 외벌이인거 같은데 저 같음 걍 놔두거나 오히려 제가 모아서 선물해줄거 같네요
15일 전
1억을 5년 이렇게도 아니고 최소 30-40년 나누어서 갚는겁니다 저정도면 월 40-50만원정도씩
갚으면 될거같네요

15일 전
융자금이 뭔지 알긴 하고 댓글 쓰나요? 일반 가정집에서 1억대의 융자금은 적은거랍니다
14일 전
 
외벌이면..솔직히 애초에 용돈 많이 타 쓰는 편도 아니고 안쓰러워서라도 냅둘듯
15일 전
양심이 집을 나갔나…
15일 전
왜저래 400이나 벌어다주고 고작 30 받는 남편이 보살이구만.. 그거마저 건들이는건 양심이 가출한건가?? 진짜 싫다
15일 전
이안아  밤비
그냥 돈 관리를 한사람만 하는게 아니라 두분 같이 하세요 일부 남편/아내 용돈 명목으로 아예 분리해서 빼고 서로 터치하지 않도록 합의한 다음, 나머지에서 생활비, 대출상환하시고 둘 다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될 듯...
아내분은 본인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비용이 거의 없어서 더 공용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한 거일 수도 있고, 남편분은 생활비를 관리하지 않다보니 공용재산을 관리하는 일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거고요

15일 전
RIIZE SHOTARO  이것 뭐에요~???
미친 거 아닌가 진짜 제정신 아니네
15일 전
저라면 오히려 용돈 올려줄것같아요... 에휴
15일 전
에휴
15일 전
와이프 태도가 저러니까 저렇게 아득바득 자기 돈 모아두신 겁니다 완전 악순환이죠.. 적당히 자기가 쓰고 적당히 가족한테도 쓰고 하면 좋겠지만 와이프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남편이 아니까 안 주는 겁니다 10원 한장까지도 다 뺏어가서 몰아 붙일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요
15일 전
남편분 숨쉴구석인데 그건 건들면 안되지
15일 전
얼마나 숨막히면 저 돈을 또 친구한테 보내요?????????....
15일 전
그 돈으로 해외여행 가자는 소릴하넼ㅋㅋㅋ빠듯하게 사는거 감안하고 읽는데도 승질이나네
15일 전
와 400 넘게 버는데 용돈 30..ㅜㅜ 진짜 현타올듯
15일 전
정 윤오(NCT)  물복강경파
제가 다 스트레스 받고 숨막혀요... 적당히좀 하시지
15일 전
어차피용돈은 용돈이니 놔두지 좀 사람 숨막히겠어요
15일 전
그냥 융자 몇달 늦게 갚는다 생각하세요 남편이 몇년을 모은건데ㅠㅠ
15일 전
융자 1억이나 있으면서 뭔 해외에요 ㅋㅋㅋㅋㅋㅋ 참나 남편 숨막혀 못살겄네
15일 전
귀여운왕이보  고소남씨함광군
돈은 내가 버는데 용돈받아서 쓰고싶지도 않고 내가 열심히 모은돈 저렇게 탐내면 진짜 정떨어질것 같아요 융자금이 얼마던 가족여행 이던 용돈겨우30만에서 쪼개고 쪼아 모은걸 왜 탐내나요
15일 전
당장 대학생 용돈도 30이 넘는데 에휴
15일 전
융자랑 뭔 상관.. 저거 안갚으면 당장 파산하는것도 아니고 월급 400중에 370은 여자가 관리하는거 같은데 본인이 더 졸라매던가 어이없네
15일 전
아니 30 꽉꽉 채워서 다 쓰는 건 괜찮고
힘들게 모은건 안괜찮고...?뭐여

15일 전
별을 찾는 아이  보고 싶은 내 마음과 같은가요
내가 다 숨막힌다
15일 전
이혼안하고 뭐하심..?
15일 전
용돈을 주는 순간부터는 내돈이 아니지
몇년도인지 모르지만 지금 30이면 약속도 점심도 머리써서 써야될텐데..
남편이 고생하네요

15일 전
koo세바스찬  iKON🖤
진짜너무한다
15일 전
30만원 용돈 받는 와중에 또 따로 돈 모은건데 흠...
15일 전
좀 둬라 남편이 모은건데
15일 전
진짜 아내가 너무 양심이 없다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용....
15일 전
미친 건가
15일 전
.강동원  chamchi...
대학생도 한달에 30 넘게 써요 ㅋㅋㅋㅋ ㅜ
15일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아니 근데 남편 외벌이인데 아내는 마음대로 쓰고 남편이 용돈받아 쓰는게... 말이 돼요? ㅋㅋ;
아내도 남편도 똑같이 용돈 생활비 각각 받아쓰던가...
400버는 남편이 한 달에 30만 쓰는 게 쉬운 줄 아나 ㅠ
그렇게 아끼고 싶으면 본인이 알바라도 하던가요; 애 하나인듯 한데 아이 어린이집 갈 시간에 편의점 알바만 해도 30은 넘게 벌듯 ㅋㅋ

15일 전
222 제말이..
14일 전
여자 욕먹일려고 일부러 주작해서 쓴 글은 아니겠죠? 저런 사람이 정말 존재하진 않았으면..
15일 전
실제로 저런 여자들 많다는게 현실...
내 주변만 해도 저렇게 호구처럼 사는 남자들 몇 있음

15일 전
CIX 용  
불쌍해
15일 전
어휴,, 남편분도 숨이라도 좀 쉬고 살아야죠ㅜ
15일 전
숨막힌다 20 진짜 쉽지않은데...
15일 전
저라면 너무 기특하고 대단해할텐데.. 남편분 너무 숨막힐듯 ㅜㅜ
15일 전
와.. 용돈 모은 건데 좀 놔둬요ㅠ
15일 전
돈버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맞음. 이상한 아줌마들 나오는 티비프로그램들 때문에 집에서 놀면서 돈관리 하려는 양심 뒤진사람들 많아요
15일 전
비상금이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날 줄 모르는데, 수중에 어느 정도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적금 깨도 수중에 돈이 있잖아요. 아팠을 때 병원비 100% 보험금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구요.

15일 전
솔직히 이건 고도의 여혐조작글이 아닐까 싶어요 여자 욕먹게하고 남녀갈등 조장하려는 의도같아요
15일 전
블랑슈  눈부시게하얀
네...?????????????????????????????????????
15일 전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거겠죠
14일 전
같은 여자지만 징글징글하다.
뭐하러 같이 살지? 저런거랑.
나도 결혼 17년차지만 개인적으로
핸드폰 단 한번도 터치한적 없는데...
저 남편 숨막혀서 어찌 사나...
인간대 인간으로써 너무 안타깝네..

15일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좀 냅둬라 진짜
15일 전
런온  빛나는 미련을 값지게 쓰는 것
미친건가
15일 전
그날의 봄  여름가을겨울
남편분 도망쳐요
15일 전
으아악 숨막혀.. 저 말 듣는 순간 그동안 적은 용돈 아껴 아껴서 모았던 일들 생각나서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ㅠㅠ
15일 전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미친건가 진짜 글만 봐서 숨이 막힌다ㅠ 한달 용돈 30이면 기름값으로 땡일 것 같은데
15일 전
볼때마다 진짜 악마같다 저 생각이랑 태도가.. 남편이 사고쳐서 빚진것도 아니고ㅠ
15일 전
30받는데 저정도 모은것도 대단하다
15일 전
남편 사람으로 보는거 맞음..?진짜 개 숨막힘
15일 전
내 맘에 쏙 들어  I'm your light

남편이돈관리해야할듯
그 적은용돈으로 저만큼모은거보면

15일 전
한테리  바부아기토끼
솔직히 저정도로 경제권 휘두르고 싶으면 맞벌이를 하는게 맞다고봐요...
15일 전
하이라이트 두준  입니다
여자분 숨막혀요..너무 싫어요....
15일 전
남편에 대한 애정이 크시다면 몇년을 남편이 한달 10만원으로 산걸 마음 아파할것 같은데
아내분도 아끼고 하시겠지만 너무 숨막힐것 같아요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맞벌이 아니라면 남편 수고를 조금은 생각해주면 좋을텐데

15일 전
김도영  NCT
진짜 atm 취급 맞다 4년이나 절제된 삶을 살며 꾸역꾸역 모은돈을 저렇게 말하니 속상하겠다...
15일 전
제가 다 숨막히네요
15일 전
애초에 용돈도 적은데...
15일 전
용돈 준 이상 자기돈아니지않나? 니돈=내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좀 역겹...남편이불쌍해요 아껴가면서 쓴걸텐데 본인이면 홀라당 줄수있을거같은지ㅋㅋㅋ
15일 전
실수령 400인데 용돈 30도 못주나...
15일 전
남편말 틀린거 하나없구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15일 전
돌았나 ㅋㅋ 저런 사람한텐 걍 월급통장 다른 계좌로 바꾸고 생활비 정해서 주는게 답
15일 전
결혼이 뭔지… 실수령 400인데…
15일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아니 본인은 본인 용돈 다 써놓고ㄷㄷㄷ
15일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주작이겠죠? 대화내용이 나 욕해주세요 수준인데...
15일 전
왜저래... 남편 불쌍 ....
15일 전
자기 용돈에서 착실히 모은 돈인데 그걸 왜 가족이란 이유로 빼 쓰려고 하는 거임...
14일 전
엥 나같으면 진짜 이혼도 고려함
14일 전
여자인 내가봐도 화나는데요. 이혼 생각 날거 같아요.
14일 전
펭아리  🩷🐧🩵🐥💜
묘하게 주작같아요
14일 전
용돈 힘들게 모은걸 왜 내놓으라고 하지...? 맡겨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진짜 생각하는게 이렇게 다르구나... 너무 대단하고 미안해서라도 용돈 올려줄거같은데
14일 전
남편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14일 전
나라면 고맙고 미안해서 용돈 올려줄듯…
진짜 악마아닌가요..

14일 전
송강근  송강이 나라다
와 진짜 갑갑해서 어케 같이살지
14일 전
흠... 빚이 저렇게 많은데 돈을 혼자 쓰려고 모아 놨다는게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또 용돈 벌이로 모아놨다는걸 보니 걍 본인 사고 싶은거 사든 상관 안하고 싶은데 또 그러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부부는 좀 어렵네요....
14일 전
집 안 뒤집어 엎으신게 용하신듯 사람을 어디까지 옥죄는 거임
14일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질린다 진짜 질려..
14일 전
사토룽  🫧
에휴..
14일 전
백장미  🥀

14일 전
아니 왜저래 납둬라
14일 전
소나기오는날  내가벽을세워놨지 훗
그돈 남편돈입니다..
14일 전
용돈이 많아서 남은것도 아니고 월 20씩 쓰면서 모은건디.. 뺏기 좀 글치않ㅇ나요
14일 전
에바 용돈 30도 적은데 20으로 생활했다는게 대단한데요....애초에 더 풍족하게 살고싶었으면 본인이 시간 내서 알바라도 좀 하던가 아무리 외벌이라고 해도 400벌어오는데 내 수중에 떨어지는 돈이 30이면 미칠 것 같아요
14일 전
혼자 370씩 갖다 쓰면서 나머지 30까지 뺏으려고 하네. 이혼해라 그냥
14일 전
저 글이 오래된거라 물가 잘은 모르겠지만,
400에서 1억원리금, 3인식비, 양육비, 전기세, 통신보험비, 주유비, 경조사비, 재산세 내고나면 여자도 30용돈받으면 좋아할 정도로 빠듯하긴 함..

14일 전
남편분 불쌍하네 30 받고 모은건데 그걸 또 줄이려고ㅋㅋ
14일 전
나는 내가 용돈받아쓰는데 내가 커피한잔씩 아껴가며 어렵게어렵게 모은걸 다시 내놔라? 진짜 열받는다
14일 전
돈 모았다고 용돈 줄인다니...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살지..
14일 전
애 이름으로 넣는거면 애 성인되고 주려는거 아닌가?
14일 전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다른 얘기지만...대화를 저렇게 다 기억하는 사람보면 신기해요 남편 한달 용돈금액에 한번 감탐하고 상세한 대화문에 두번 감탄
14일 전
Lee Mark '  127드림
숨 좀 쉽시다... 저 돈으로 가족한테 쓰려는 맘이 있었대도 저 말 들은 순간부터 쓰기 싫어질듯
14일 전
400으로 3인가정이 사는거 엄청 쪼들릴텐데 다 불쌍한데 아이가 제일 불쌍함
돈때문에 맞벌이한다 그럼 방치될 애가 불쌍함
계속 외벌이 한다 그럼 쪼들려서 애가 불쌍함

14일 전
오늘도 비혼다짐
14일 전
기특할것같은데… 대단하기도하고….
14일 전
집 융자 1억이면 거의 다 갚은거같은데.. 용돈으로 모은거면 그냥 좀 두시지ㅠㅠ어우 숨막혀요
14일 전
그렇게 궁하면 지가 벌면 되지 않나? 이해가 안되네
14일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를 정성스럽게 썼네 아쉬울순 있어도 입밖으로 꺼내면 안되지 남편 불쌍함
14일 전
저정도면 돈관리는 남편이 해야함
14일 전
해외여행 가고 싶은 거 같은데 ㅋㅋ
14일 전
어우 질려 걍 이혼해줘라
14일 전
뮴뮴ㅁ  ㅁㅁㅁㅁ
4년 동안 모은 건데 너무하네...
14일 전
개인돈이랑 가족돈은 분리해야 맞는 겁니다...
14일 전
그냥 해외여행이 가고 싶다 말을해
14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옛날 엄마들 처럼
알뜰하게 살림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가정주부들 보면
반찬도 사먹고 음식도 시켜먹고
집안일 기계가 다 해주고
남편돈을 자기돈인거 마냥 쓰는건 맞아서
저글이 주작으로 보이진 않기도 함

14일 전
이래서 돈없으면 결혼 안하는게 낫다 힘들게 모은 500가져가고 싶은 거지라니ㅠ
14일 전
어우지겨워
14일 전
글이 넘 주작같다
14일 전
용돈이 30,,, 18년도에 백수인 내가 받은 용돈이 30인데...
14일 전
이혼이 답. 가족을 위해 모았다고해도 저 말 듣자마자 그생각 싹 사라짐.
14일 전
융자 어쩌구 하더니 해외여행ㅋㅋㄲ
14일 전
내가 왤케 빡치나 했더니 어렸을때 친구들 간식 먹는거 꾹참고 용돈 힘들게 모았더니 엄마가 바로 용돈 더 줄여도 되겠다 해서 였네..ㅎ 남편분 마음에 너무 이입된다
14일 전
본인은 용돈 얼마 쓰는지 궁금함 370에서
14일 전
프린세스 스타  의 모험일기
남편분이 너무 불쌍하네 저렇게 살면 숨도 못 쉬겠다
14일 전
남편불쌍
14일 전
왜저래
14일 전
500이 가계에 그렇게 큰 돈이면 아이 어린이집 갔을때 엄마가 나가서 파트타임 일이라도 하지 시급이 높아서 하루 5시간만 일해도 한달 백이상인데 다섯달만 모으면 남편이 10만원씩 5년 모은 돈이랑 같은데..그돈으로 여행가면 되겠네요
14일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제발 저런사람은 결혼하지맙시다.....
14일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용돈은인간적으로건들지말자
14일 전
돈관리 남편분이 안하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돈헤프게 써도 암말 안했다고하는데 4년동안 용돈받으시면서 500모으신것도 대단하시네요
14일 전
짘짜 싫다.. 와.. 주작이라고 해조요
14일 전
난 진짜 기특할거같은데.. 400버는데 용돈 30으로 생활하는 남편 진짜.. 거기에 오백을 모으다니.. 대단하신분.. 얼른 이혼하세요 남편분 진짜ㅠㅠㅠ
14일 전
진짜 숨막히고 토나옴
14일 전
마음을 드려요  请让我继续喜欢你
400도 남편이 다벌어오는건데 용돈 30주고 거기서 더 줄인다..?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월급 400에 고작 용돈 30인데
그것까지 터치를?
이혼이 답인 듯 싶습니다

14일 전
400 넘는데 30이요? 와…
14일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주작아님 이혼하세요
14일 전
어으 숨막혀
14일 전
으 진짜 싫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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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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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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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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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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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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