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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시험관 자체가 남자 정자 적은 장애땜에 하는거인데 주사는 여자만 맞음
(300개넘게 맞고 돌주사라고 해서 맞으면 돌맞은거처럼 아프다함)
남자가 하는건 야동보면서 ㅈㅇ빼내는거 끝
저 호르몬주사 맞으면 암발병확률 개높아진다함
티비프로는 저런거 다숨기고 ‘부모’의 희생으로 둔갑해서 방송함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 인스티즈
추천  61


 
   
12

10년 내외로 여성 암 발병률이 늘어나겠네요...
1개월 전
아이고 넘 고생하시네요.. 주사 맞는 고통이 크고 기간이 길어 힘들다는 것은 대충 들었는데 주사기 개수가 어마어마하네요.. ㅠㅠ
1개월 전
암발병률 높아... 주사기는 끽해야 열몇개 맞을줄 알았는데 300개씩 맞는거같고
감내하는게 많아 보이니까 저렇게까지? 란 말이 나올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물건살때 오픈런도 전날부터 웨이팅걸면 그렇게 까지? 말도 나오고 욕하는사람들도 많잖아요 ㅋㅋ
말은 나올수밖에 없어보이고..

모르고 살땐 아 진짜 아기를 가지고 싶으신가보다 란 생각만 들었는데
배에 멍가득 + 주사기 겁나 많음 + 건강문제 있을수 있음 -> 이렇게 까지 아기를 가지고 싶다고?로 갈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
저렇게 까지 선택해서 가지시는분들이 쫌 더 대단하고
사실을 알고나니 막상 내 일이되면 나는 할수 없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신분들 대단하십니다

1개월 전
저 블라인드 글은… 나였으면 이혼 생각했을 듯 기본적인 공감능력도 없고 배려도 없고 사랑도 없네
1개월 전
거거북북  엉금엉금
저 주사기 모아놓은 사진 볼때마다 소름돋음
1개월 전
와 시험관이 저렇게 힘든 거였구나 진짜 못 낳겠다..
1개월 전
시험관 대중화된지 얼마 안돼서 아직 부작용 다 안 나옴 여자들 앞으로 얼마나 더 아플지 알 수 없음 그리고 야동 중에 불법촬영물 포함된 짤도 있음 또 저렇게 여자 몸 갈아서 하지만 돈 반반 내는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이 또한 성기능 제대로 못할 확률 높음 심지어 이거 방식이 난자 여러개 뽑아서 수정란 여러개 착상 시키는데 그 중에 제일 괜찮은거 빼고 다 낙태시킴 그래놓고 자기들은 선택유산 미혼이 하면 낙태라고 욕하는 중 애초에 시험관을 하지 않으면 수정 시킬 수 없는 정자로 태어난 아이가 건강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1개월 전
정상정자 1%…ㄷㄷ
1개월 전
"시험관 자체가 남자 정자 적은 장애땜에 하는거인데" 라고 적은 근거 좀 부탁할게요~ 시험관을 하는 이유가 얼마나 많은데 많고 많은 이유 중 딱 저것만 이유라고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주 높은 확률로 혐오해달라고 올린 글 같은데

1개월 전
시험관 시술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본문에 나온 경우는 남자 정자 때문이여서 그렇게 적으신 것 같아요~~
1개월 전
저건 단일사례를 말하는 문장이 아니라 시험관을 하는 이유 자체를 일반화하는 문장이기 때문에 말이 맞지 않죠?
1개월 전
남자 정자 문제가 큰경우가 많아서 그런듯ㅇㅇ
1개월 전
통계 있음? 그래서 근거 가져오라 하잖아
1개월 전
진미통닭  30년 전통
22 남자 문제가 절대적으로 크다는 통계가 있긴 한가요..? 글도 그런 글만 취사 선택해서 가져왔네 ㅋㅋ
1개월 전
오 저는 여자가 문제있으면 시험관해도 임신이 불가능한경우라고 생각했어요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저건 본인 케이스 쓴 문장이 아닌데 뭔소리세요 ㅋㅋㅋ 글 못읽어요? 아니면 적합한 조사를 사용할 줄 모르는건가
1개월 전
찾아봤는데 여자한테 문제있는 경우 시험관 자체로 해결 안되는 경우가 많고 남자한테 문제가 있는 경우는 시험관으로 99% 해결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결국 시험관을 할 수 있는 건 여자보단 남자한테 문제있는 경우일 확률이 높을듯
1개월 전
여성의 경우 나팔관 원인에 의한 불임(나팔관 막힘, 골반 유착, 나팔관 성형 수술 실패, 나팔관 절제 등)일 경우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는다. 남성 불임일 경우에는 정자의 숫자가 적거나 운동성이 약한 경우에도 이용된다. 또 자궁내막증이나 면역학적 불임, 모든 불임 검사에 이상이 없는데도 임신이 안 되는 경우, 임공 수정 시술에 여러 번 실패한 경우에도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게 된다.https://mbaby.namyangi.com/contents/view/3002/7483
라고 하네요

1개월 전
 
시험관 여자가 엄청 고생하고 힘들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부작용은 처음봤어요 안좋군요..ㅠ
주사기는 진짜 저걸 다 맞은거라니...

1개월 전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차피 난자 정자 둘다 빼서 외부에서 결합시키고 다시 난소에 넣는거라면 자주 난자를 얼린다거나 하면 좀 덜 무리가 가지않을까요?
결합하는것 자체가 어려운건가

1개월 전
난자를 꺼내기 위한 과정이 본문의 과정입니다 이미 얼려둔 게 없으면 시험관을 쓸 수 밖에 없고요
1개월 전
시험관으로 태어난 사람인데 그냥 어머니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유튜버들은 아무렇지 않게 뚝딱뚝딱 하길래 별 생각안했는데 지인들 죽으려고 함.. 당연히 회사도 못다니고.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던
1개월 전
문제는 저쪽인데 왜 여성만 고통스러운 인체실험을 당해야하나
1개월 전
그냥 힘들다~ 이러길래 글쿤 하고 넘겼는데 되게 심각하네요.. 애들 데리고 병원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길래 호르몬때문에 예민해도 그렇지 너무 야박하다 생각했는데 안 예민하면 이상할 지경 얼리는 것도 저렇게 위험한 건줄 몰랐어요..ㄷㄷ
1개월 전
혹시 정자은행하는것처럼 남편정자 중에 괜찮은거 채취해서 여자몸에 넣을순 없는건가..? 그렇게는 기술이 안되려나요…
1개월 전
미친 저렇게하는줄 몰랐어요
남자가 정상정자가아니라하는건데 여자만 개고생해서 낳는거라고요? 또 임신하면 개고생하고 나중에 암걸릴수도 있고? 내 성따라가는것도아닌데 억울하긴하네요

1개월 전
ㅏ 끔찍하다.. 시험관수술 막 기구넣어서 난자뽑는다고 아프다고만 얘기들었지 저정도일줄야
1개월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내가 남자면 아내한테 미안해서 아이 갖자고 못할 거 같다...
1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댓글들중 정자에 장애 있는분들이 있지 않는이상
왜 몇몇분들은 의도가 투명 하다는 겁니까?
결혼전에 산부인과에서
웨딩검사 는 해도 남자들이 정자 검사 는 안하는 경우도 많고
양쪽다 성병유무 자궁 정자 정상인지 아닌지 검사
안하는 경우도 아직 꽤 될걸요?
성병 숨기고 결혼하는거나
결혼전 정자 난자 장애 있는데 미리 검사 안받아보는거나
사기결혼이고
대부분 정자 의 문제로 시험관 하는거 맞고
여자들은 자궁에 문제있으면 결혼 안해요 딩크이거나.
생각보다 정자 에 문제있는 남자들 많아지고 있고요
저는 그럼에도 시험관 하겠다 는 부부들은
그들의 사정이니 뭐라할수 없는건데
본문처럼 저러고 결혼을 할수가 있나 주작의 의심이 듭니다
장애를 숨기고 결혼하고서
이혼사유인데
저렇게 유세떨지 마라느니
낳든지 말던지 라는
정신연령인 사람과 살수가 있나요?지적 장애인 분들도 책임감이 있고 그분들이 더 똑똑한듯요

1개월 전
뮴뮴ㅁ  ㅁㅁㅁㅁ
주변에 시험관 하신 분들 몇 있으신데 그것도 다 한 번에 되는 거 아니고 서너 번 시도하시고 엄청 힘들다 하셨음 ㅠㅠㅠ 일단 주변엔 한 번에 성공한 사람 없음...ㅠ
1개월 전
나루미  
와...... 에반데
1개월 전
진짜 옆에서 보는 사람도 힘들어요 언니가 시험관 여러번 했는데 오죽하면 형부가 이번에 안되면 그냥 아기 가지지 말자고 했어요 언니가 너무 힘들어서 다행히 임신했고 지금 출산했지만 정말 힘든 과정이에요
1개월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저렇게 많이 맞았었나..? 근데 진짜 힘들긴 해요 배아 착상 되고도 유지되라고 주사 계속 맞아야해요 ㅠㅠ 1차만에 성공해서 다행이지 또 하라 그러면 못할거같아요ㅠㅠㅠ 병원도 자주가야하고 진짜 힘들어요
1개월 전
항암치료와는 전혀 다르더고 보지만 힘들긴 해요.. 윗 분은 올 수 있는게 다 온 케이스 같네요ㅠㅠ 아이를 정말 정말 원하면 감수하고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시험관이나 동결이나 쉽게 권하기 힘든 과정인 것 같아요
1개월 전
이런건줄 몰랐는데.충격적이다. 심지어 암발병확률도 높아진다니.......
1개월 전
시험관 하는 입장으로 게시글도 댓글들도 정말 남의 인생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게 정도가 지나치네요
혐오의세상 배워갑니다

1개월 전
으악... 아팠겠다
1개월 전
어휴
1개월 전
역시 애는 낳지 말아야지
1개월 전
한쪽만 주사를 가득 맞는 건 너무 힘들것같아요 ..
출산을 위한 현실은 너무가혹함 ..

1개월 전
저렇게까지 내인생에 고통을 주고싶진않네
1개월 전
아ㅜ진짜 싫다ㅠㅠ.. 너무 고생한다
1개월 전
말이 정상정자 1퍼지 그냥 냉정하게 말하면 기형정자가 99퍼란 소리 아닌가요? 시험관 지원 전부 끊는게 맞는듯 아무리 봐도 애가 안 생기는데엔 이유가 있다는 생각만 드네요
1개월 전
끔찍하다 끔직해 주변에 시험관 하신 분 계셨는데 진짜 힘드셨겠다 싶네
1개월 전
어우 끔찍해..... 저게 진짜 맞나..... 그것도 한쪽만 온전히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데
1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와 저런 부작용이랑 과정들 처음 알았어요. 충격적
1개월 전
난임이신데 애기가 정말 절실히 가지고 싶으시면 입양을 꼭 한번 고려해보세요.제가 아는분이 저과정을 딱 한번하시고는 더는 못하겠다 싶어서 입양을 하셨는데 너무 행복하시다고....
1개월 전
ㅠㅠㅠㅠㅠ… 저도 회사지인분이 시험관으로 낳으셨는데 둘째 생각하고싶지만 낳는거보다 시험관 과정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고했어요ㅠㅠ
1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미친…..
1개월 전
아이가 너무 갖고 싶고 그게 쉽지않은 몸이라면 저같으면 입양을 우선적으로 고민할 것 같은데 역시 아직은 혈족에 대한 집착이 강한 가 보네요ㅎㅎ 저로선 이해하기 힘든데 뭐 본인들 유전자를 남기겠다는 본능은 영역이겠죠?
1개월 전
그럼여 아무래도 자기 핏줄이라는 개념이 더 클 수 밖에는 없죠
1개월 전
머리로는 알겠는데 저는 공감이 잘 안 가서 신기해용ㅎㅎ
1개월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솔직히 저런 글들 보기 전까진 남자 야동보고 정액 채취까지만 알았고 여자 배란 유도를 어떤식으로 이뤄지는지는 몰라서 좀 충격임..
천성부터가 내가 견딜 수 있는 고통 이상을 겪고도 낳은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가엔 의문인 타입이라 차라리 부모자식의 관계를 맺고 싶다면 후원이나 입양에도 열려있어서.. 결국 마인드의 차이겠지만 좀 신기하긴 하네요..

1개월 전
주사기 봐 어우 소름
1개월 전
잉 시험관으로 애기낳았지만 저렇게까지 맞지는 않았는데...
저건 시험관 고차수인 경우인듯

1개월 전
저거 난자 원래 한달에 한번나오는거 여러개 나오게할려고하다보니 주사 시간에맞춰놔야되서 자기가 직접 놓고
배도 부풀고, 진짜 힘들다고들었음..ㅠㅠ

1개월 전
모든 시험관의 과정이 저렇진 않은데 오해하기 좋게끔 일반화 되어있네요 괜한 공포심 불러일으키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아요
1개월 전
시험관 시술은 남자 정자가 문제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자가 노산이거나 월경 불순, 배란 장애, 노산같은 이유로 하는 경우도 있음.
근데 저 남편ㅅㄲ는 좀 맞아야겠다

1개월 전
갈라치기 너무쉽고
1개월 전
으 끔찍
1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와 진짜... 저런 고통을 극복하고 아이 가지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세요
10일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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