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9629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16634l 6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31) 게시물이에요

30대 중반에 유학간다고 하니 결혼은 안할거냐 고나리하던 친구들 twt | 인스티즈


 
👍
10개월 전
👍
10개월 전
붕어빵과 어그부츠  미국의수도
👍
10개월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
10개월 전
👍
10개월 전
👍
10개월 전
👍
10개월 전
근데 이거 진짜 맞아요 남 고나리 다 무시하고 해외 나간 제 친구들 해외에서 취업해서 자리 잘 잡고, 그 나라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평생 그 나라 살아요. ㅎㅎ 안 된다고 하던 사람들만 평생 제자리에 머물고 살아요.. 뭐든지 해보는 사람이 결국엔 더 나은 삶을 사는 거 같아요
10개월 전
22 우물 안 개구리죠.. 그들은 그들끼리 우물안에서 살라고 냅두고 훨훨 날아가십쇼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137 사건의 지평선..07.10 14:1082679 3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충격이라는 인디밴드 논란 입장문.JPG109 우우아아07.10 13:5188894 0
이슈·소식 현재 감다살이라는 메가박스 마케팅 수준..JPG112 우우아아07.10 15:0090865 5
팁·추천 살찌는데 더 직빵인것은?76 킹s맨07.10 20:2644909 0
이슈·소식 현재 증언 쏟아지는 𝙕𝙄𝙍𝘼𝙇 난 옷가격.JPG130 우우아아07.10 17:5682629 8
이 텀블러 직원들 기절할까봐 스타벅스에서 못 썼는데70 하야야 탄핵날 03.13 05:28 116767 3
한국인의 국수 밥상.gif5 無地태 03.13 05:22 11585 2
지구촌 레즈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서 탄생한 것 같다는 뮤지션.jpg1 성우야♡ 03.13 05:15 10297 1
호불호 갈린다는 홍콩식 아침식사.JPG 인어겅듀 03.13 04:50 4292 1
[언론노조성명] 만나서 환장이었다. 다시는 보지 말자1 31135.. 03.13 04:46 591 0
모두 함께 게임을 즐기는 핀란드 영화관1 차서원전역축하 03.13 02:38 3734 0
심형탁♥사야, 2세 품에 안았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이름은 하루"2 하야야 탄핵날 03.13 02:37 11638 0
"나 밥 반틈만 줘"7 엔톤 03.13 02:22 4569 1
흑발 미인 악개 얼평 대마왕 해리포터 세기말 03.13 01:43 4859 0
유리창에 충돌한 강아지의 학습 행동3 완판수제돈가스 03.13 01:38 6490 0
꼬실땐 하늘에 별도 다 따준다더니9 누가착한앤지 03.13 01:17 31891 0
스펀지밥 새로운 캐릭터도 만만찮게 같네;5 우Zi 03.13 00:56 8278 1
우울증 걸린 고도비만 여성의 브이로그204 30786.. 03.13 00:17 100668
엄마 재고있음이 뭐야?1 7번 아이언 03.13 00:06 6359 0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얘기하시는 사장님.jpg11 우물밖 여고생 03.12 22:47 16736 8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시골 강아지.jpg96 넘모넘모 03.12 22:25 128797 39
코끼리가 눈 비비는거 본 적 있음?9 요원출신 03.12 22:18 11481 7
한석준 아나운서가 말하는 순한 사람조차 화나게 하는 말투.jpg2 NUEST.. 03.12 22:01 19912 3
?? 나 빵셔틀이었어??8 임팩트FBI 03.12 22:00 16506 1
파리의 좁은집에 사는 음악인이 감성 미쳤다고 한 이유3 30867.. 03.12 21:47 1847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