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900l


 
ㅇㅋ 로또에 올인한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6 라프라스09.21 19:0391434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1132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9 qksxks ghtjr09.21 12:46116104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0 우우아아09.21 19:4788661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3835 1
아동기 트라우마 스트레스와 엔돌핀의 상관관계 처음 알게됐는데 놀랍네 無地태 09.01 16:09 2615 0
무릎은 아픈데 전신운동은 해야하고, 내장지방은 태워야하고..🤔 슬로우버피 하자 데이비드썸원 09.01 16:09 2086 0
불교 철학 311095_return 09.01 15:08 854 1
아이폰16에서 일어나는 16가지 변화.JPG13 성종타임 09.01 15:07 10634 0
대기업 생산직 필기 문제 1번1 311103_return 09.01 15:05 2186 0
데스노트를 사용하시겠습니까?1 공개매수 09.01 13:58 940 0
[1박2일] 일본 사람들도 갈 수 있어? 독도에?13 키토제닉 09.01 13:08 8937 6
1800년대에 만든 스페인 계획도시.jpg1 Jeddd 09.01 13:05 2370 1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불참하는 국회 개원식 고릅 09.01 12:38 944 0
한국풍 사이버 펑크물 성장모험판타지 웹툰2 장미장미 09.01 12:29 4275 0
제주해녀가 독도 수호에 기여했다는 사실 알고있었어? 삼전투자자 09.01 11:03 399 1
아카라이브의 수/간 게시판 (여시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ㅇㅇ)4 가나슈케이크 09.01 10:54 2207 1
라식은 76%가 근시퇴행이 옵니다8 널 사랑해 영 09.01 10:02 10668 0
동남아 혼혈 한국인이 느끼는 차별 jeoh1485 09.01 09:34 5313 0
'트위터 인플루언서' -생전 처음 보는 단어 등장.twt1 김규년 09.01 07:29 2081 0
보이스피싱 전화 왔을 때 대처방법.jpg wjjdkkdkrk 09.01 07:25 1174 1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1 308679_return 09.01 07:10 1525 1
조건 보다 와꾸가 확실히 위인 이유 ㅠ4 308679_return 09.01 06:01 21615 5
미리보는 9월 월간 별자리운세1 308624_return 09.01 04:30 900 0
최근 혼성그룹으로 데뷔(?)한 승헌쓰 라이브 영상1 남준이는왜이 09.01 02:55 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