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467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302 30646111.16 19:4968910 2
유머·감동 느끼한 회 3대장137 Wanna111.16 18:3378458 2
이슈·소식 "이런다고 아이 낳나요"…110억 쏟아부은 공간에 20대 '분노'123 한강은 비건11.16 17:0292685 7
이슈·소식 🚨현재 돌판 난리난 역대급 무근본 시상식🚨140 우우아아11.16 23:2873477 24
유머·감동 외자로 된 말들은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twt88 JOSHU12:5126376 1
레즈비언 딸과 엄마 이야기 영화 '딸에 대하여' 씨네21 평...jpg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09.01 12:36 2152 1
장난감으로 쿄로를 때린 사랑이를 혼내는 추성훈3 용시대박 09.01 12:16 12167 11
최애의 결혼을 앞둔 새벽 한 팬이 남긴 트윗. twt6 언더캐이지 09.01 12:05 11577 3
RE:진심으로 혐주의2 실리프팅 09.01 12:04 2802 0
탈덕하는 팬, 짝사랑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울컥한다는 가사.txt WD40 09.01 12:04 5732 0
재결합한 오아시스 근황18 존 스미스 09.01 11:37 16034 4
사진 확대 기능 대참사1 원 + 원 09.01 11:13 2825 0
[패럴림픽] 이윤리, 사격 공기소총 은메달…한국 첫 메달7 베데스다 09.01 11:05 2093 1
우리 큰 애가 근래 첫 몽정을 했는데3 XG 09.01 11:04 5824 0
서울 ㅈ같은 원룸들(충격주의)13 WD40 09.01 11:03 34288 9
한국의 해녀를 만난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feat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7 308671 09.01 11:02 8097 2
대전여성영화제 모금 요청 wjjdk1 09.01 10:54 1271 1
신입해녀의 불가사리... 950101 09.01 10:54 3196 1
해녀들이 만든 '물숨'의 뜻 친밀한이방인 09.01 10:35 4670 0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x 언더캐이지 09.01 10:20 4222 0
너무 잘 자서 못깨우겠음.jpg2 하품하는햄스터 09.01 10:12 8216 1
나름 감성낭낭한 요즘 이북리더기 기기들.jpg704 비비의주인 09.01 10:01 105999
모든걸 잃은 사람ㅠ .gif 키토제닉 09.01 10:01 2859 1
27살이 된 연애혁명 주역들26 Side1 09.01 10:01 17614 6
엄마랑 찍은 사진 공개한 레드벨벳 조이.jpg4 09.01 10:01 2195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54 ~ 11/17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