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26 방송편
여기 나오는 세명 모두 미슐랭 1스타 이탈리아 셰프들
(그중 한명은 마스터셰프 심사위원)
숙소 앞에서 우연히 한국여행 계획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해녀들을 발견해서 신남
말예쁘게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유교장착
마담~ 하면서 한국말로 깍듯하게 인사하는 셰프들
해녀 할머님들 : 미국에는 해녀 없어~~!?
쏟아지는 한국말에 당황했지만 번역앱으로 인터뷰 시도
바다근처까지 가서 걱정해주는 이탈리아 셰프들ㅠ 쏘서윗
그리고 셰프들 인스타에 올라온 같이 찍은 사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