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2906?sid=102
"아저씨가 만진다" 여동생 전화에 찾아가 멱살 잡은 오빠 '집유'
여동생을 성추행하는 40대 남성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20대 오빠가 벌금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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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 추행범은 처벌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아무 말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