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제2부속실 설치 준비 중‥용산에 마땅한 장소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용산 대통령실에 마땅한 장소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2부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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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건물 통으로 쓰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