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9705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dddll조회 54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9/02) 게시물이에요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 | 인스티즈

티치... 너만은 아들이라 부를수 없겠군

 

 

 

 

 

 

 

www.youtube.com/embed/FhXX-UrIU9c

 



 
더러워라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59 우우아아07.09 11:5896487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66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2323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4 사건의 지평선..07.09 11:0287157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61 우우아아07.09 15:5666606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70 쇼콘!2307.09 17:1147544 15
시카고 플랜 : 고전만 읽게 했을 뿐인데 노벨상 왕국이 됐다 qksxk.. 02.27 17:00 933 1
이재모 피자를 먹은 침착맨 반응144 남혐은 간첩지령 02.27 17:00 118184 5
숙박시설 vs 교통시설 갈린다는 슬리핑 기차 논란7 오사키 쇼타로가.. 02.27 16:41 17760 0
스님이 낉여주는 제니 Zen 뮤비 해석...jpg(스압주의)4 콩순이!인형 02.27 15:52 8559 1
출장 가신 이웃집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길고양이 가족 밥 주러 나갔다가 눈 마주침....9 차준환군면제 02.27 15:35 10786 3
실내벽에 붙은 괴생명체5 수인분당선 02.27 15:32 11019 0
극과극으로 갈린다는 환연 나언 혜선 감정 표현법8 헬로>.. 02.27 15:18 24370 3
나 밖에서 절대로 안도와줌12 언더캐이지 02.27 14:58 15320 0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다는 글65 solio 02.27 14:28 63366 28
질투나는 점 앙딱정 해준다142 콩순이!인형 02.27 13:56 156965 18
우리집 고양이는 내가 지 침대에 뭐 놓는걸 싫어함.gif150 댕구르르 02.27 13:31 30225 47
조나단, 여동생 남소 해주자니까 반응ㅋㅋㅋㅋ1 누눈나난 02.27 13:23 6178 0
조선시대에 태어났어도 인기 많을거같은상.jpg2 알로로 02.27 13:17 16866 0
유비가 통일했으면 관우 장비 숙청했을까?1 sweet.. 02.27 13:03 3366 0
여자들 힘들때 친정엄마 불러서 일시키는거3 원 + 원 02.27 12:57 11695 0
피티쌤이 자꾸 나보고 뜨개질 하면서 싸이클 타래ㅠㅠ.twt7 episo.. 02.27 12:56 18164 0
근데 진짜 한글 간판이 더 감각적이고 눈에 띄지 않음?5 풀썬이동혁 02.27 12:56 12352 2
전통의상중 한복만 기피되는 이유18 배고프시죠 02.27 12:32 26741 0
샴페인 한잔 마시고 신난 이해리 단속하는 강민경.gif2 Jeddd 02.27 12:22 11215 0
오줌 3시간동안 참기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논란110 모두들힘내요 02.27 12:11 9882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