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니형ll조회 2015l

수박주스 맛있다는 카페 체인점 2곳 | 인스티즈
수박주스 맛있다는 카페 체인점 2곳 | 인스티즈



투썸플레이스 수박주스



이디야 수박주스

추천


 
👍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87 큐랑둥이09.29 14:4798185 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35 우우아아09.29 15:1295281 2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133 우우아아09.29 20:4160269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01 원 + 원09.29 14:1580221 5
이슈·소식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162 t0ninam09.29 12:3479056
종기 케이크5 하니형 09.02 10:01 4803 0
마침 독서의 계절을 맞아 자개 독서링 만들기는 9~10월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1 키토제닉 09.02 09:41 3718 0
이탈리아 만두모양 칼조네 피자1 비비의주인 09.02 09:41 1471 0
엽떡만큼 맛있는지 궁금한 엽기 닭볶음탕....jpg4 이차함수 09.02 08:55 4046 0
삶의 질을 높여준 것들 적어보자! (행위든 물건이든 모두 포함)23 두바이마라탕 09.02 07:25 12809 3
수박주스 맛있다는 카페 체인점 2곳1 하니형 09.02 05:52 2015 0
다이어트에 최악이라는 음식 투탑23 하니형 09.02 05:47 35227 0
액상과당 살찌는거 진짜 가혹한 달글... 멍ㅇ멍이 소리 09.02 02:05 5892 1
공차 신메뉴.......jpg3 수인분당선 09.02 01:51 3953 0
어릴 때 부지런히 공부하고 도전 해보라는 이유1 장미장미 09.02 01:48 818 0
전통 문양을 활용한 한복 브랜드4 편의점 붕어 09.02 01:03 2694 2
독특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한복 브랜드3 네가 꽃이 되었 09.02 00:59 1548 3
현직 남자 캐디 후기4 박뚱시 09.02 00:53 3860 0
꾸준히 인기많은 명품 쥬얼리1 이등병의설움 09.02 00:16 1653 0
정말 맛 있습니다 무료시식1 S.COUPS. 09.01 23:57 1771 0
의외로 먹는 방법 나뉘는 컵라면2 비비의주인 09.01 23:14 5449 0
불나서 휴업했다가 재오픈한 카페 신메뉴가..20 김밍굴 09.01 23:13 40532 5
에프 싱크대에 올려놓고 쓰는 사람 있음?2 풋마이스니커 09.01 22:36 3487 0
한반도 최고의 명산 "금강산" 성종타임 09.01 22:11 891 1
내가 주식을 소액으로 하는 이유3 311103_return 09.01 21:24 6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