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이 너무 좋아서 보홀에 전재산을 쏟은 사람이 있음
당시 보홀이 시골 섬 이였을 때 600평이 넘는 부지를 사서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함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다 직접 사오고 사람도 고용해서
약 1년 반동안 공사가 진행됐다고 하는데
그렇게 탄생한 곳이 지금은
보홀 작은 샵 운영까지 합하면 벌써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고 있는 곳이라고 함
프리다이빙이 매니아들이 즐기는 스포츠로 알려져있는데
여기에 전재산을 다 썼다는게 진짜 대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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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보홀 직항이 없어서 다이빙 하려는 사람만 찾는 유일한 섬이였는데 요즘은 보홀이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너도나도 다이빙 배우러 온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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