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툰 작가들 불법촬영물 관련으로 파묘되는 거 보고 생각나서 옆나라 아동포르노 관련 작가들도 정리해 봄 파묘하는 김에 한꺼번해 해버리자고
2017년 '바람의 검심' 원작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가 아동포르노를 대량으로 소지한 것이 발각됨 작가는 혐의를 인정하였고 "초등학생에서 중2 정도까지의 여자아이를 좋아했다."라고 진술함
와츠키 노부히로는 초밤이라는 이유로 벌금형에 그쳤고(서양이나 한국이었으면 징역형이었음) 몇달간의 자숙 후에 연재를 재개하였으며 캐릭터 상품, 게임, 실사화 영화, 리부트 애니메이션까지 문제 없이 발매되었음 또한 2021년에는 바람의 검심 25주년 전시회를 열었음 (소아성애자 작품 전시회를 여는 것 자체가 신기함 역시 제정신 아닌 일본 만화계,,)
25주년 전시회를 열었을 때 이를 축하나는 동료 작가들의 축하메세지가 쏟아졌었는데 일본 만화계의 굵직한 작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상당히 충격이었음
아래는 소아성애자를 응원한 일본 만화가 리스트임⬇️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
+미성년자 원조교제로 감빵 다녀온 토리코 작가 쉴드친 적도 있음
나루토 작가 키시모토 마사시
은혼 작가 소라치 히데아키
토리코 작가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미성년자 원조교제로 감빵 다녀옴
데스노트 작화가(그림작가) 오바타 타케시
닥터스톤 글작가 이니가키 리이치로
+그림작가 한국인인데 혐한 논란 있음
투르러브트러블 작가 야부키 켄타로
샤먼킹 작가 히로유키 타케이
암살교실 작가 유세이 마츠이
미스터 풀스윙 작가 신야 스즈키
꼭두각시 서커스 작가 카즈히로 후지타
불꽃소년 레카 작가 노부야키 안자이
혈계전선 작가 야시로 나이토
소믈리에르 작가 카츠노리 마츠이
수수께끼 무라사메군 작가 미키오 이토
사실 일본 만화계에 생각보다 아동 관련 논란 있는 작가가 많아서 찾으면 더 많을 듯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프로듀서도 미성년자 성매매 상습법임 (최소 20명의 소녀랑 매춘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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