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3722l


 
nakakita  발끼임주의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197 멍ㅇ멍이 소리10.22 22:10107032 10
이슈·소식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격적인 민원.jpg107 두바이마라탕9:4239637 4
유머·감동 23년전 사망한 아들을 AI 사진으로 복원한 현재 모습을 본 배우 박영규206 풀썬이동혁7:3045808
유머·감동 간호사 : 왜 혈관을 두고 오셨어요?...107 311869_return10.22 23:1670540 1
이슈·소식 현재 독점의 끝이라는 커피믹스 업계.JPG101 우우아아10.22 22:3591417 3
미싱 중고 사서 발을 씻자로 닦았어요2 친밀한이방인 09.03 05:57 5569 0
재능은 전생에 자기가 한 공부라고 하드라.jpg4 한문철 09.03 05:53 8106 1
30살 모쏠이 정말로 존재한다vs거짓말이다5 311328_return 09.03 05:53 7061 0
글쓴이가 보고 놀란 유튜버 미미미누가 LG전자가서 신입사원 캐릭터로 보여준 ppt ..4 널 사랑해 영 09.03 04:29 6469 2
유시민 "최저임금때문에 30년 일한 직원을 해고했단 기사를 읽고 눈물이 났어요"4 알케이 09.03 04:22 12924 3
소개팅 프로그램 공통점) 짝, 나는솔로가 방송되며 확실하게 깨져버린 그간의 사회적 ..1 qksxks ghtjr 09.03 04:22 4610 0
요즘 훈육해야 할 때와 대화해야 할 때를 구분 못하는 부모가 많다는 오은영 박사.j.. 탐크류즈 09.03 04:16 1464 1
어린이집에서 체험동물원에 간다는데..pann3 306399_return 09.03 04:14 4552 0
유명 그림들을 재현한 영화 장면들1 311328_return 09.03 04:07 2164 1
진짜 가지가지 했던 일본2 키토제닉 09.03 02:58 3853 0
밥먹으려다가 7번 거절 당하는 강아지3 호롤로롤롤 09.03 02:56 6173 3
콜라가 신기한 고양헴2 Side to Side 09.03 02:55 1436 1
쿼카 사진이 정면샷 많은 이유 306463_return 09.03 02:51 3816 1
재밌게 노는 부부.gif2 NCT 지 성 09.03 02:50 2395 0
짤대로 취미 3가지 적고 가는 달글1 공개매수 09.03 02:49 1093 0
연예부 기자들이 찐으로 빡쳤다는 풍자개그.jpg14 Wannable(워너 09.03 02:46 34418 6
내일부터 맘스터치에 삼국시대가 열린다3 성우야♡ 09.03 02:36 4208 0
출근길 급똥, 당신의 선택은? 가나슈케이크 09.03 02:29 7123 1
강아지 불닭볶음면 먹방이라 올린 유튜버 (강아지용x)39 게임을시작하 09.03 02:28 18802 0
교도소에서 간부한테 뇌물주는법1 어니부깅 09.03 02:27 40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24 ~ 10/23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