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annable(워너블)ll조회 34357l 5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영상이었죠
14일 전
😲
14일 전
히스 레저(Heath Ledger)  why so serious?
💯
14일 전
어엿브다  그러니 행복하리라
👍
14일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
14일 전
티모시샬라메   ◡̈
👍
14일 전
긁?
14일 전
👍
14일 전
👍
14일 전
😂
14일 전
👍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17 episodes09.16 22:2684918 5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303 봄그리고너09.16 22:10124186 14
유머·감동 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158 311103_return09.16 18:2482424 3
이슈·소식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143 굿데이_희진0:2860965 11
이슈·소식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10 회계캐드포토09.16 22:4685770 10
드디어 어릴 적 꿈이었던 시구를 하게 된 남돌.jpg1 헬로키키 09.11 07:40 5148 1
아침부터 할 말 잃게 만드는 쇼메 차은우.jpg8 dororonng 09.11 07:34 10922 0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6 션국이네 메르 09.11 07:30 16407 4
"일본방송 조롱...너무 부끄럽다" KBS 박민 사장 '불신임' 99%1 공개매수 09.11 07:25 3751 3
진실과 구라의 만남이라니… 자식들이 같은 유치원다닌대ㅋㅋ 고양이기지개 09.11 07:24 8756 1
본인 인생 망할거 같은 느낌이 강한 애들아2 아야나미 09.11 07:23 6053 1
계량컵 손잡이의 비밀5 삼전투자자 09.11 07:06 6417 1
주의해야 할 영문이름 표기 Twenty_Four 09.11 06:32 4212 0
고양이를 너무 자랑하고 싶었던 콩나물 국밥집 사장님 .jpg5 둔둔단세 09.11 05:53 11192 4
고양이 혼 빼놓는 법.gif3 캐리와 장난감 09.11 05:52 5167 0
비밀기지 위치를 발설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고문.gif8 장미장미 09.11 05:48 15888 0
???:우리 오빠보다 잘생긴 사람 못봤음281 S.COUPS. 09.11 04:28 96797 44
규쪽이 모먼트 보여주는 젠틀맨스가이드 특수분장준비.jpg 마리닛 09.11 04:07 710 0
음식에 핀 곰팡이의 의미1 까까까 09.11 04:05 3866 0
게임할때 여장하면 너무 잘되는 징크스가 있어서 고민이다9 Tony Stark 09.11 04:04 14740 1
흔한 순정만화 스토리7 어서오세요 공 09.11 03:20 4679 0
시골 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1 탐크류즈 09.11 02:52 10891 0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163 판콜에이 09.11 02:52 101651 1
아시아에서 가장 하얗다는 한국인 피부색.jpg 디귿 09.11 02:51 5276 0
삼겹살 먹으러 식당 갔는데 딱 3개만 추가로 고를 수 있다면?1 알라뷰석매튜 09.11 02:49 10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2 ~ 9/17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