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2389l


 
헐 재밌게 노는 노부부로 보고 들어왔다가 엥 젊은데ㅠㅠ? 하고 다시 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 분명 노부부였는데.....
19일 전
에엥? 노부부로 보고 들어왔는뎅..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6 라프라스09.21 19:038992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0024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480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9 우우아아09.21 19:4787150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2616 1
미싱 중고 사서 발을 씻자로 닦았어요2 친밀한이방인 09.03 05:57 5562 0
재능은 전생에 자기가 한 공부라고 하드라.jpg4 한문철 09.03 05:53 8102 1
30살 모쏠이 정말로 존재한다vs거짓말이다5 311328_return 09.03 05:53 6966 0
글쓴이가 보고 놀란 유튜버 미미미누가 LG전자가서 신입사원 캐릭터로 보여준 ppt ..4 널 사랑해 영 09.03 04:29 6466 2
유시민 "최저임금때문에 30년 일한 직원을 해고했단 기사를 읽고 눈물이 났어요"4 알케이 09.03 04:22 12921 3
소개팅 프로그램 공통점) 짝, 나는솔로가 방송되며 확실하게 깨져버린 그간의 사회적 ..1 qksxks ghtjr 09.03 04:22 4506 0
요즘 훈육해야 할 때와 대화해야 할 때를 구분 못하는 부모가 많다는 오은영 박사.j.. 탐크류즈 09.03 04:16 1389 1
어린이집에서 체험동물원에 간다는데..pann3 306399_return 09.03 04:14 4538 0
유명 그림들을 재현한 영화 장면들1 311328_return 09.03 04:07 2077 1
진짜 가지가지 했던 일본2 키토제닉 09.03 02:58 3777 0
밥먹으려다가 7번 거절 당하는 강아지3 호롤로롤롤 09.03 02:56 6159 3
콜라가 신기한 고양헴2 Side to Side 09.03 02:55 1432 1
쿼카 사진이 정면샷 많은 이유 306463_return 09.03 02:51 3808 1
재밌게 노는 부부.gif2 NCT 지 성 09.03 02:50 2389 0
짤대로 취미 3가지 적고 가는 달글1 공개매수 09.03 02:49 1041 0
연예부 기자들이 찐으로 빡쳤다는 풍자개그.jpg11 Wannable(워너 09.03 02:46 34362 5
내일부터 맘스터치에 삼국시대가 열린다3 성우야♡ 09.03 02:36 4200 0
출근길 급똥, 당신의 선택은? 가나슈케이크 09.03 02:29 7114 1
강아지 불닭볶음면 먹방이라 올린 유튜버 (강아지용x)27 게임을시작하 09.03 02:28 18712 0
교도소에서 간부한테 뇌물주는법1 어니부깅 09.03 02:27 409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26 ~ 9/22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