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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롤롤ll조회 14750l 2

어머니께서는 시간이 지나고 남매들이 성인이 되서는 이 일들을 전혀 기억못하셨다고..
초딩때 '엄마는 단짝친구' 만화 읽으면서도
느낀거지만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신듯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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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 인스티즈

추천  2


 
아........
14일 전
찌미닝  쩡쩡
엄마도 딸들에 대한 어떤 악의 없이 순수하게 아들을 사랑만 했기때문에
엄마를 완전히 미워하기 어렵다는것이 너무나 분하다

14일 전
송석구  너 지금 납치된거양
ㅎ...
14일 전
진짜 너무 속상함.... 자두랑 미미가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아왔을지
14일 전
등교하기전에 엄마한테 김치전 먹고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아 더운날에 무슨 김치천이야 아무거나 먹어!"라고 짜증내며 말했는데
하교하고 집에 오니 먹다남은 조그마한 김치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 김치전 뭐야?"라고 물으니
엄마가 "동생이 먹고싶다고 해서 만들었어"라고 했어요
그때 얼마나 속상했는지,,, 평소라면 남아있던 김치천도 다 먹었을텐데
그날은 아무것도 안먹고 방에 들어가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여

14일 전
마지막은 저렇게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희망사항인가요? ㅠㅠ
14일 전
이 작가 분 50대임.. 1970년대 사회 분위기 전체가 남아선호사상이 심했음
14일 전
너무 속상하다 전 이기적이라서 다 크면 안 보고 살듯요..
14일 전
1남5녀 6번째가 아들인 집인데 막내라 더 사랑을 많이 받았어도 아들이니까 혼자 특별대우는 없이 컸어요.
어릴땐 특히 자녀가 많아서 부모님이 힘드셨을텐데도 먹는것 만큼은 늘 풍족하게 주셨어요.
치킨은 늘 세마리 이상, 삼겹살도 늘 3~4근ㅋㅋㅋ 지금은 자녀 키우는 엄마인데 엄마가 되어보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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