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 없이 무인도 운영에 도전했다.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임원에 도전하는 김종민과 빽가의 이야기가 공개됐으며, 신지는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섬 운영기를 지켜보며 함께했다.
공개된 VCR에서 김종민은 “내가 임원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며 빽가, 박준형과 함께 제초 작업부터 워터볼 만들기에 도전, 땡볕 아래서 고강도 노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센 파도에 해루질 비상사태가 벌어지자, 김종민은 직접 입수하기로 결정, 든든한 리더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종민이 물 공포증이 있다”라는 신지의 걱정을 뒤로하고 김종민은 과감하게 입수, 투철한 리더 정신을 보여줬다. 이에 신지는
“코요태 활동을 할 때도 본인이 뭔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나서는 편이다”라며 김종민의 모습을 응원했다.
(출처: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28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