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1267l

"뉴진스 지우기인가? 더러운 언플"…신우석 감독, 어도어 입장에 정면 반박 (전문) | 인스티즈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뉴진스의 '디토(Ditto)', '이티에이(ETA)' 등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어도어 측 주장에 대한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신 감독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뭐라는 겁니까, 대체"라며 어도어 측의 입장 발표에 불만을 표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세상에 어떤 감독이 자기 작업물을 스스로 불태워버리나. 제가 그럴 이유가 어디에 있나. 반희수 채널은 제가 연출한 '디토'라는 작품의 연장선이었고, 어도어에 굳이 자청하여 아무 보수 없이 팬들을 위해 만든 채널과 영상들이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와서 갑자기 아무런 동기도 없이 다 삭제해 버렸다는 건가"라며 일갈했다.

이어 "제가 탄원서를 써서 이러는 건지, 하이브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거절해서 인지, 뉴진스 지우기에 나선 것인지 모르겠지만 더러운 언론 플레이로 진실을 호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래도 또 하겠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 감독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경영진이 바뀐 어도어의 정책에 변화가 있는 것 같다"며 "어도어 측의 삭제 요구에 의해, 그동안 돌고래유괴단이 작업해 업로드했던 뉴진스 뮤직비디오 및 관련 영상 및 채널, 앞으로 업로드 예정이었던 영상은 모두 공개할 수 없게 됐다"고 글을 남겼다. 

이에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이티에이'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은 과거 광고주와도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됐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https://naver.me/GippcRSO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223 우Zi01.02 22:5591581 12
이슈·소식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186 차서원전역축하01.02 23:1782451 31
이슈·소식 현재 디자인, 패키지 다 바꾸는 중인 롯데리아.JPG131 우우아아01.02 19:12100044 6
유머·감동 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jpg168 호롤로롤롤01.02 21:5586648 17
유머·감동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116 친밀한이방인1:3161548 0
오늘 뮤직뱅크 엠씨 장하오, 김태래 드리밍 09.06 16:00 1402 0
남편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데 말할 수 없어서 괴로워요.jpg 게터기타 09.06 15:53 10525 9
블랙핑크 제니 사칭 관련 고소 공지 카페라떼샷추가시럽.. 09.06 15:22 3067 0
똑같은 옷 입은 어제자 레드벨벳 웬디 & (여자)아이들 미연1 마리고라니 09.06 15:18 4153 0
아빠 앞에서는 역할이 바뀌는 거 같은 유어 아너 부자관계ㅋㅋㅋㅋ1 드리밍 09.06 14:21 3852 0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성인 ADHD' 소름돋는 특징..zip85 후꾸 09.06 14:12 61252 1
7년만에 블락비 완전체 무대 세운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51 쯔위-러너웨이 09.06 14:05 37521 13
"믿고 뛰어내려"…화재현장서 초등생 온몸으로 받아 구조한 경찰25 보름 09.06 13:55 24228 36
공항 잠옷 패션 해명한 아이들 슈화.jpg14 마리고라니 09.06 13:37 25313 6
"태평양전쟁에 억울하게 끌려간 아버지의 한을 풀어달라” 캐리와 장난감.. 09.06 13:16 2350 1
현재 반응갈리는 아이돌 팬싸 답변.JPG84 우우아아 09.06 13:04 39577 5
일본에서 첫 팬미팅 하는 골든차일드 봉재현 안녀어어어엉ㅇ 09.06 13:02 504 0
미야오 MEOVV Official Fan Platform 'Churrrrr' Ope.. 솜마이 09.06 12:59 859 0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여가부 폐지' 공약 尹정부가 부른 것" 오이카와 토비오 09.06 12:51 867 1
의외로 논란중이라는 신종 사기범죄..jpg1 픽업더트럭 09.06 12:46 6545 0
저화질 뚫는 선명한 이목구비1 춘식이제로 09.06 12:10 4553 0
새로 공개된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4번째 멤버 '준휘' 드리밍 09.06 12:00 2571 0
송건희, '꼬꼬무' 작가와 남매였다 "끔찍하다"64 서진이네? 09.06 11:50 28158 11
본의 아니게 연상녀 가지고 놀았다는 개그맨 김해준…jpg !love.. 09.06 11:27 5887 0
금발 미남미녀 남매 같은 오마이걸 유빈x나우어데이즈 현빈 키위시 수박분 09.06 11:15 1632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