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Gll조회 1294l


 
😲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7 Vji09.26 13:50120833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81 테닥09.26 21:2276407 5
팁·추천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9 307869_return09.26 12:4891698 21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1 MINTTY09.26 15:1362580 3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14 우우아아09.26 20:2462424 2
알고보니 한국과자가 아닌 것7 칼굯 09.04 19:10 9096 1
10평땅에 지은 5층 주택1 칼굯 09.04 19:01 5360 0
<브레드 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으아으아 09.04 18:49 1000 0
세계 10대 악취 음식(냄새주의).jpg6 칼굯 09.04 18:48 4982 0
과학자들이 효과 없다고 하는데 효과 느낌9 패딩조끼 09.04 18:19 13807 0
대장항문외과 의사의 고충.jpg6 칼굯 09.04 17:37 8456 4
조선총독부에 맞서는 일본인 이야기.manhwa1 칼굯 09.04 17:22 1467 2
🎵오마이걸 승희, 미미 - La La La La 307869_return 09.04 17:00 35 0
태어난 날짜로 알아보는 조선시대 내 이름3 sweetly 09.04 17:00 38143 0
말 한마디로 상담원 기분 좋게 만들기8 칼굯 09.04 16:47 7415 4
일본에 비가 많이 내리거든......4 Different 09.04 16:32 4933 5
와인스승에게 와인으로 장난치기 칼굯 09.04 16:24 2058 1
스타듀밸리 공식 요리책 발간13 308679_return 09.04 16:05 4425 0
마라탕 칼로리7 Side to Side 09.04 15:14 4626 0
스마트폰 교체 시기는?11 두바이마라탕 09.04 15:08 3813 0
피식대학 조회수 근황14 세상에 잘생긴 09.04 14:49 16788 0
우리나라 현재 상황.jpg6 패딩조끼 09.04 14:14 7893 2
먹고 남은 수박씨로 수박 재배 성공한 일본인5 칼굯 09.04 13:48 6792 0
비행기를 놓치는 이유 통계15 백챠 09.04 13:39 11321 1
한국인들에게 인기 많아진 일본 식당의 고충6 칼굯 09.04 13:09 13490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46 ~ 9/27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