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144193l 10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대한민국 명절 문화를 바꿔버린 단 세 줄.JPG | 인스티즈

대한민국 명절 문화를 바꿔버린 단 세 줄.JPG | 인스티즈



 
   
😥
4개월 전
저 말도 진짜 찐인 어른들한테는 안 먹히더이다... 하...
4개월 전
절하고 음식 먹고 집 와서 마누라랑 싸우면 되니까요~ 본인이 음식하고 작은 상에서 먹다 설거지 후 집 와서 마누라랑 싸웠으면 먹혔을 것 같네요
4개월 전
kit connor  하트스토퍼 봐주세요
우리 부모님까지 저말 들어보셨을 정도니...
4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
4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ㄹㅇ 맞는 말
4개월 전
222
4개월 전
ㅇㄱㄹㅇ...
4개월 전
Cuzz  #KDFWIN
ㄹㅇ
4개월 전
저희집은 아직도 안바뀜ㅎㅎ,,,,,,,,,
4개월 전
저말 낄낄대며 하면서 그대로 제사지냄 발전없는인간들
4개월 전
dkdldb  dlwlrma
ㄹㅇ띵언
4개월 전
ㄹㅇ...
4개월 전
나는 조상 덕을 본 건 없어도 오랜만에 가족들 보는게 너무 좋은데
그때라도 안 보면 언제 보겠어

4개월 전
RIIZE SHOTARO  이것 뭐에요~???
제사 안 지내도 볼 수 있잖아요
4개월 전
저두용 저흰 다같이 밥만 먹는게 일정이라 그런가 기대돼요
4개월 전
없어져야할 폐습 1순위
올해도 연차 하루 붙여서 하와이 감

4개월 전
오 맞네
4개월 전
그리고 진짜 조상덕 봐서 잘사는 곳은 본인들 손으로 준비 안할듯
4개월 전
친척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명절마다 가족끼리 여행가는 저희집이 승리자군요
4개월 전
저렇게 친정엄마한테 말했더니
제사라도 지내서 이만큼이라도 사는거일지도 모르잖아.
라고 하길래
고작 밥 한끼 안준다고 해꼬지 하는 조상은 악귀 아니냐고 했더니
일년에 몇끼나 먹는다고 고작이니. 귀신들한테는 귀한밥이야.
라고 하심....

4개월 전
고작 밥 한끼 안준다고 해꼬지 하는 조상은 악귀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그거 외국며느리인가? 기독교며느리이라 악귀라 퇴마해야한다고 한거 생각난다ㅋㅋㅋ
4개월 전
그거보고 악귀아니냐고 했어요ㅋㅋㅋ
4개월 전
커뮤에서 배운거 현실에서 그렇게 말하면 부모님이 속상하실 수 있어요ㅠ
4개월 전
제사에 집착해서 명절게 본인과 자식들 모두 힘들게 만드는거랑 별다를거 없죠
4개월 전
속상해하지는 않고 웃기다고 웃으시더라고요.
우리집 분위기가 그런건 웃어넘길 수 있는곳이라 저도 그냥 쉽게 말합니다.

4개월 전
남의 조상 제사 준비 다 하는 거 이해 안감 진짜
4개월 전
음..
4개월 전
ㄹㅇ인게 저희 친척들 다 잘되고 나선 설날에만 모여용 추석은 전주에 성묘갓다가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다같이 식사하고 연휴엔 각 집끼리 여행갑니다..
4개월 전
ㄹㅇ 입니다 ㅋㅋ...
4개월 전
맞는말이네요
4개월 전
인정
4개월 전
난 진짜 인정한다. 엄마에겐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함 ㅜ ㅜ
4개월 전
제사할 돈만 꾸준히 모았어도 해외여행 벌써 갔겠다 싶음
4개월 전
맞는말이에요
4개월 전
명문
4개월 전
사카모토 타로  허위매물
저는 그거.. 조상덕에 관광으로 먹고사는 유럽들은 제사 안지낸다는거
4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울오빠가 저소리하던데 ㅋㅋㅋ 나잘되는건 조상덕 아니고 내가 잘한덕이고
조상덕본집안은 이런거안하고 놀러다닌다고.. 이런거 쓸데없다고.. 지금은 좀나아졌다지만.. 아예 없애자는 친척어른말은 들은체도 안하는 우리 아부지ㅠㅜ

4개월 전
저 댓글이 아마 거의 10년 됐을거예요.. 여러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오던 때라 명절문화도 더더욱 불탔는데, 저 댓글로 뒷 댓글들 분위기가 제사고집하던 본인도 현타온게 보이던게 느껴지던… 경험을 했었죠..ㅋㅋㅋ
4개월 전
아마 황금연휴랑 겹쳐서 명절문화갈등 기사랑 여행객 기사가 겹쳐서 나오던 시기였을거예요..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눈 앞에 뒷 기사는 누구는 다 여행간다는게 보이니 더 명문이었던…
4개월 전
ㅇㅈ조상덕을 살아가며 한번도 못봤어요 연휴 수당 1.5배 주는 곳으로 출근하는게 내 인생에 이득인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연휴 올출 가보자고~~
4개월 전
각자 하나씩 음식해와서 모여서 밥만먹고 깔끔하게 헤어집니다 굿
4개월 전
근데 조상덕 잘봤다고 하면 시기상 매국노였을 가능성이 많지 않나..?
4개월 전
제사는 안지내지만 가족끼리 모입니당
4개월 전
조상덕 본 집들 중에 제사 엄청나게 지내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대신 음식을 아주머니들이 다하시고 치우시고 차려주시고
4개월 전
제사 계속 지내자고 고집하는 인간들 중에 자기가 직접 준비하고 음식 만드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 남의 집 딸내미 데려와서 자기집 제사 준비하게 하고 자기는 입만 움직이니까 더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고 진짜 조상 덕 봤으면 애초에 사람 부리면서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었겠지,,ㅎ
4개월 전
크리스천집안이라 기도하고 가족 예배드리고 끝이에요
4개월 전
집안이 예수님 믿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의 조상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4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어머 닉네임도 !!
4개월 전
저희도 교회 다녀서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진짜 힘들거같음
4개월 전
저거 처음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부모님 보여드렸더니 깔깔 웃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저희집도 2년 전부터 제사를 없앴습니다 어디 계신지 몰라도 감사합니다
4개월 전
ㄹㅇ
4개월 전
ㄹㅇ 근데 진짜중요한건 한번 눈딱감고 안해보는겁니다 백번말해봐야.. 안하니까 겁나 편한걸 제사고집하는 어른들이 겪어봐야함
4개월 전
진짜 가족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하하호호 웃으면 싸울일도 없는데... 차례없애 제발 ㅠ
4개월 전
기러기토마토스위스인도인  별똥별우영우역삼역
이 정도로 제사 지냈으면 로또 번호 떨어져야지 아무것도 없다는 내 말에 제사 음식 줄이다가 없어짐ㅎㅎㅎㅎㅎㅎ
4개월 전
ㄹㅇ 맞는 말 죽은 사람 밥상 차려줘서 뭐하나요? 그 돈으로 산 사람들이나 챙기지.. 제사 지내지 말고 간단하게 외식이나 했으면 좋겠음
4개월 전
22
4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ㄹㅇ…. 너무 맞는 말이라
4개월 전
펭아리  🩷🐧🩵🐥💜
자기 조상 자기가 제사 지내겠다는건 누가 뭐라하겠나요~ 남의 집 사람이 제사 준비하게하니까 문제죠! 제사자체를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4개월 전
진짜 명문
4개월 전
진짜 맞음...
4개월 전
그건그러네
4개월 전
ㄹㅇ 근데 어른들한텐 안통하더이다
4개월 전
사과농장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기독교 집안이라 원래 제사를 안드려서.. 간단하게 가정예배만 드리고 가족끼리 밥 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4개월 전
저희는 가족모임 같은 분위기라 그냥 먹고싶은 것만 차려서 절 한번하는게 끝이라 오히려 좋더라고요
음식도 다같이 만들어요

4개월 전
맞말
4개월 전
불한당원  형 나 경찰이야
팩트
4개월 전
이게맞지
4개월 전
~~
점점 안하게됨 아마 2020년대가 거의 마지막이 아닐까 싶음 이제 안하는 분위기
4개월 전
뭐 근데 해외가는게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고 제사지내는 집이라고해서 가난하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ㅎㅎ 걍 제사지내기 싫어서 하는 말같음
4개월 전
ㅇㅈ합니다
4개월 전
우린 제사도 안 지내는데 먹보들이 많아서 음식을 많이 해요
4개월 전
아 이 댓글 넘 귀엽구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용
1개월 전
제사 지내는거 그냥 문화일 뿐인거지 뭐 진짜 조상 귀신이 와서 밥먹고 간다고 믿는게 이해가 안감 그런식이면 해외 귀신들은 쫄쫄 굶고 있겠네
4개월 전
저희집 분위기도 바뀌었어요 저 대사 하나로 ㅋㅋㅋㅋ
4개월 전
사슴  ٩(๑❛ᴗ❛๑)۶♡
그래도 해야 된다 생각하는 사람은 하시면 되고 하는 건 문제 없다고 봅니당... 항상 강요하거나 한쪽 성별만 죽어라 준비하는 분위기가 문제죵
4개월 전
수호자  내남쟈?
ㄹㅇ.. 현타.. 제사 진짜 싫어요
4개월 전
저희집은 제사 그냥 없앴어요 걍 명절에 할아버지 묘에 성묘하러 들리는게 끝이네용
진짜 편해요 어차피 제가 거드는 건 별로 없었지만 엄마아빠 고생안하는거 보는게 젤 좋아요

4개월 전
가족끼리 간단하게 외식하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그러면 문제없을 일인데 말이에요...
4개월 전
명문임 진짜 ㅋㅋㅋ
4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어른들도 현타 심하게 올거 같아요 ...
4개월 전
제사 지내기 싫어하면 인간말종 취급하는 문화 때문에 싫어요
4개월 전
22 하고싶은 사람이 모여서 해라ㅎㅎ난 여행갈란다
4개월 전
ㅇㅈ
4개월 전
제사 자체는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돌아가신 조상님 챙기고 못보던 가족들 만나서 즐겁겠죠
그 안에서 노동은 한 부류만 해서 문제지

4개월 전
진짜 맞음 😫😫
4개월 전
저희는 그래도 전날 남녀 상관없이 다같이 하는 분위기여서 그랬나 오히려 화목하게 느껴졌어요... 엄마입장은 어떠셨을지 잘 모르겠지만 ㅠㅜ
지금은 할머니도 많이 아프셔서 음식들 사거나 그냥 절에 맡기고 제사만 지냅니다... 그래도 그 핑계에 가족들 얼굴들 보고 좋은거 같았어요. 밥한끼 먹자보다 연휴에 만나야한다는게 뭔가 의무감인지 가족들 모두 모이기는 좀 더 쉽더라구요

4개월 전
저희는 전날에 전부치는것만 빼면 ㄱㅊ아요 그래도 저희 엄마한테 하는거라 하나도 안힘듬
4개월 전
조선시대 잘못된 제사문화가 아직까지 내려오니 헬조선이라하지....어휴
4개월 전
ㄹㅇ 뭔 일주일전부터 밥상에다 대고 절 할 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받는거 지긋지긋함..
4개월 전
맞음... 이번에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다 해외여행가고 그러더라... 제사 지냈던 집들도 제사 없애 버리고 다들 여행 다니더라고요..
4개월 전
맑은눈의광인  엘사???
근데 돈이 전부는 아니죠. 건강과 특별한 사고없이 잘 지내는고 가정의 평화 등등... 꼭 돈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제사는 가족과 함께 친인척도 이야기하고 뭐 가족 행사인거죠.
4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ㅇㅈ..
4개월 전
너무 맞는말이네요..
4개월 전
저거 말고 하나 더잇엇음 제사 안한다고 노하는 조상이면 그건 악귀아니냐고ㅋㅋㅋㅋ
4개월 전
진짜 4남매 장남에 가부장적인 우리 아빠가 제사를 없앨줄은 미성년자때는 꿈에도 몰랐었는데..ㅎㅎㅎ 너무 좋아요
4개월 전
죽어라 남탓하다가 이제는 조상탓까지 하냐ㅋㅋㅋ
그 조상 덕분에 그만큼이라도 사는 거라곤 죽어도 생각 안하지

4개월 전
지유웅  ...♡
...명언이네요
4개월 전
이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내게 되더라고
굶고 있는건 아닌가 싶고..

4개월 전
퇴마해야됨
4개월 전
ㅇㅈ 저 댓 처음 봤을 쯤 부터 우리 집도 제사 안 지내거나 엄청 간소하게 하고 명절엔 다같이 만나서 맛있는거나 먹으러 다니기 시작함
4개월 전
남의 집 딸 데려다가 자기네 조상님한테 상 올리는 뭐 그런거라고 어디서 봤는데 그때 너무 공감됨..
4개월 전
명절 때 해외여행 다니고 쉬어야지 쓸데없는 차례, 제사 저런거 다 없애야함
4개월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어릴땐 지냈는데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짐 명절땐 여행 다녀야죠
4개월 전
기독교 집안이라 늘 간단하게 예배드리고 외식하거나 놀러가욤 하라고 하면 절대못함..
4개월 전
Yuna Kim.  연느
외가 친가 다 기독교라 제사 없는 건 좋음 딱히 예배도 없고 그냥 밥 한 끼 먹는 정도
4개월 전
그냥 하기 싫으면 본인이 참석안하면 됩니다 탓할거없이
4개월 전
다시 봐도 명문
4개월 전
명언 그 잡채
4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없애고 싶은데 할머니가........
4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와우 ㅇㅈ
3개월 전
진짜 개유난이라고 생각하는 문화임 ㅋㅋㅋㅋㅋ 진짜 짜증 남...
3개월 전
BTS&ARMY  방탄소년단
그래서 저희도 작년부터 아예 없앴어요…그냥 명절에는 가족들끼리 모여서 식당가서 밥먹고, 카페가고 바로 헤어지는데 처음에는 뭔가 허전했지만, 익숙해지니 편하더라구요
3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이거 같이 일하는 며느리들분들한테 전파했더니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맞는말이라고 ㅋㅋㅌㅌ
3개월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ㄹㅇ 부모님들도 이제 알아서 할머니가 제사 고집할때 저 문장 그대로 말하면서 제사 드디어 없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요즘 10대나 2030 세대가 엄청 싫어한다는 음식220 류준열 강다니엘6:3563299 0
유머·감동 추가글+) 월급 3000인데 결정사 등록했다가 멘탈 부서진 판남188 유난한도전6:4073738 1
이슈·소식 극단적으로 얇아진 갤럭시 신제품.JPG137 우우아아10:2946370 0
이슈·소식 '현장학습 초등생 참변' 교사들 금고 1년·버스기사 금고 3년 구형(종합)97 코리안숏헤어01.22 23:2358471 3
이슈·소식 파주서 일하는 태국인 형제, '40억 로또' 당첨…"집에 갈 준비"84 10:0141916 7
현재 난리인 맥도날드 소비자 기만 논란.JPG54 우우아아 09.18 20:09 37790 14
레바논 전역서 무선 호출기 폭발, 2800여 명 사상9 게임을시작하지 09.18 19:42 8617 0
울릉도 간 '세계일주' 유튜버, 삽 들고 땀 뻘뻘 흘린 이유1 옹뇸뇸뇸 09.18 19:25 1575 0
과즙세연 좋아요 눌렀다 기사뜬 정승제 수학강사142 킹아 09.18 19:10 118967 2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고딩엄빠 할머니.JPG201 우우아아 09.18 19:05 128719 7
걸플 막내 귄마야 근황 잭슨아내 09.18 18:45 1680 0
백종원님 근황.jpg 밀킹 09.18 18:32 6014 0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히는거 항의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265 공개매수 09.18 18:25 122204 0
"백종원이 파인다이닝 요리를 먹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191 우우아아 09.18 18:14 119124 22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jpg73 하니형 09.18 18:04 23530 21
곽튜브 커뮤니티 글 업데이트 봄그리고너 09.18 17:13 7105 0
'전자발찌' 50대 분신 시도…21명 중경상53 키토제닉 09.18 16:49 34545 2
대리기사가 차를 긁었습니다 NUEST.. 09.18 16:44 3841 0
진짜 𝙅𝙊𝙉𝙉𝘼 열심히 했었던 이나은105 우우아아 09.18 15:09 131039 4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154 solio 09.18 15:08 106795 32
교포들이 한국위상이 올라갔다고 느낀 시점2 옹뇸뇸뇸 09.18 15:05 12550 5
미국에서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관찰 예능 (포스 주의)21 Iil!l.. 09.18 14:54 35807 6
버버리쇼에서 느와르 찍고온 손석구.jpg6 10cor.. 09.18 14:51 15588 1
지금 신천지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제 2의 정명석 탄생!!18 탈옥수수마니 09.18 14:43 37765 17
최근 자기 이름걸고 만든 오디션 프로에서 소신발언 한 박진영.jpg4 박원빈_내남자 09.18 14:34 165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