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2531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36 꿈결버블글리09.19 14:5598813 0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23 ♡김태형♡09.19 17:0174096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22 307869_return09.19 18:3680186 8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185 episodes09.19 21:5251927 11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10 지상부유실험09.19 17:0083911 18
회사에서 추석 보너스 얼마나 받아?222 가까워 09.04 11:24 81277 1
심리학자가 말하는 남성 우울증 특징.JPG9 Sigmund 09.04 11:21 9149 0
가족들 앞에서 임신한 아내를 홀대하는 척 해본 결과4 이등병의설움 09.04 11:02 6388 0
엥 잔존일본인??? 그게 뭔데??9 311324_return 09.04 11:00 8372 9
라면 물맞추기 생정!!!1 09.04 11:00 2898 0
오늘 택시 기사님이 그러시더라 일반인이었음 조심해서 들어가시라고59 캐리와 장난감 09.04 10:57 64405 3
나만 학생회관에서 하는 여성의 날 이벤트 뭔가 걸림?1 참섭 09.04 10:01 3775 0
진화를 잘못해버린 생물4 색지 09.04 10:01 9170 0
영화 써니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알고있는 장면.gif2 용시대박 09.04 10:01 20568 0
팬의 주접 댓글에 답글 단 비투비 이창섭 핑크젠니 09.04 09:57 1462 1
또 신인걸그룹 물어뜯는 제2의 탈덕수용소 루미나크67 장미장미 09.04 09:57 89778 1
일본에서 일본어하는 세 부류의 외국인들2 백챠 09.04 09:53 7668 0
짜장면먹을 땐 반드시 두 부류로 나뉨.jpg6 큐랑둥이 09.04 09:17 10446 0
삼국지13에 과몰입해서 플레이한 유저 썰1 네가 꽃이 되었 09.04 09:00 2836 0
양남 커플 유튜버에 달린 댓글152 빅플래닛태민 09.04 09:00 107763 5
옆집 골댕이가 갑자기 찾아온 이유.gif10 지상부유실험 09.04 08:59 8688 1
물범들이 행복할때 취하는 포즈.twt1 굿데이_희진 09.04 08:58 3803 2
아이 훈육하다 부부싸움 한 썰...(조언 구해요!)5 엔톤 09.04 08:52 11364 0
남편 시켜서 친구들한테 한마디 하려는데요166 Tony Stark 09.04 08:39 110910 7
결혼 5년차 아내 불면증 고친 남편7 따온 09.04 07:32 929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