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펩시제로제로ll조회 34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13 우우아아10:3470296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45 유우*11:4957998 44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90 Imymeminep14:1745362 1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20 ittd10:3852716 17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68 이등병의설움11:0157230 0
요즘 스멀스멀 다시 생긴다는 사적제재 유튜버 ㄷㄷㄷ..jpg 후꾸 09.13 16:23 2339 0
포르노 보다가 자기 부인인지 확인해 달라며 영상분석전문가에게 찾아온다는 남편들..j..148 윤+슬 09.13 16:17 107093 11
충격적인 이미 붕괴된 부산 응급실 상황 (feat.셧다운)25 하이리이 09.13 16:07 18603 7
[속보] '36주 낙태 브이로그'에 의료진 6명 가담…집도의는 타병원 의사1 백구영쌤 09.13 15:53 1473 0
여자는 사회생활 쉽잖아”…20대男,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40대女 무차별 폭행8 He 09.13 15:50 3665 0
13년차 아이돌이 뽑은 꼭 담고 싶은 노래 헬로커카 09.13 15:46 1580 0
교육청 최초 숏드라마 <길고 짧은 건> 국제웹어워즈 2관왕 옹섭 09.13 15:45 380 0
이번 있지 컴백 개큰기대되는 점 쯔위-러너웨 09.13 15:26 1299 0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서 '성폭행'…"성병까지"28 Sigmund 09.13 15:23 16257 5
성공회대에 한 남학생이 부착한 딥페이크 관련 대자보2 로반 09.13 15:20 2755 8
100m앞 조선대 응급실 못 간 심정지 여대생, 결국 사망 판정5 꾸질이 09.13 15:06 5063 0
미니 앨범 치고 디자인 구성 좋은 QWER ALGORITHM'S BLOSSOM [미.. 0H옹_~ 09.13 15:03 1921 0
반면 이번 라이브를 기점으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분명 적지 않다3 부천댄싱퀸 09.13 15:02 1746 1
CCTV 피해 7층서 밧줄 타고 내려와 '아버지 살해'한 아들5 뭐야 너 09.13 14:54 9291 3
[속보] '신림 흉기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1 널 사랑해 영 09.13 14:49 5408 1
어릴때부터 떡잎부터 달랐다는 연예인1 JOSHUA95 09.13 14:29 4345 0
근래 가장 충격적이었던 공중파 방송 장면184 qksxks ghtjr 09.13 14:26 124962 15
북한의 김정일이 평생 견제했다는 이복동생 김평일 Wannable(워너 09.13 14:24 7659 0
영상] 16억 떼먹고, 3억 날리고...대통령실·관저 이전 '비리 종합판'2 +ordin 09.13 14:01 1126 1
본인이 마약한줄 알았다는 운전자의 시야69 언더캐이지 09.13 13:48 4086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12 ~ 9/16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