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468l 2


 
로보 프로스터  맹꽁맹꽁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정지선 셰프 매장과 도보 5분 거리에 매장 오픈한 제자192 Side to Side10.09 16:41106588 14
팁·추천 이번에 디자인 잘 뽑혔다는 S25 울트라127 까까까10.09 14:0081608 4
이슈·소식 백인 정자로 임신하는게 유행하는 중국145 똥카10.09 22:1160484 6
유머·감동 일주일마다 옷사고 환불하면서 돌려입는데 누가 커피쏟음;109 참섭10.09 15:04101290 3
유머·감동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해괴한 문화.jpg109 311328_return10.09 21:0964103 10
당신이 아마도 보지 못했던 랜드마크의 다른 모습들2 아야나미 09.04 20:31 2237 4
알고보니 한국과자가 아닌 것7 칼굯 09.04 19:10 9167 1
10평땅에 지은 5층 주택1 칼굯 09.04 19:01 5361 0
<브레드 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으아으아 09.04 18:49 1000 0
세계 10대 악취 음식(냄새주의).jpg6 칼굯 09.04 18:48 4985 0
과학자들이 효과 없다고 하는데 효과 느낌9 패딩조끼 09.04 18:19 13808 0
대장항문외과 의사의 고충.jpg6 칼굯 09.04 17:37 8539 4
조선총독부에 맞서는 일본인 이야기.manhwa1 칼굯 09.04 17:22 1468 2
🎵오마이걸 승희, 미미 - La La La La 307869_return 09.04 17:00 35 0
태어난 날짜로 알아보는 조선시대 내 이름3 sweetly 09.04 17:00 38190 0
말 한마디로 상담원 기분 좋게 만들기8 칼굯 09.04 16:47 7415 4
일본에 비가 많이 내리거든......4 Different 09.04 16:32 4934 5
와인스승에게 와인으로 장난치기 칼굯 09.04 16:24 2058 1
스타듀밸리 공식 요리책 발간13 308679_return 09.04 16:05 4433 0
마라탕 칼로리7 Side to Side 09.04 15:14 4628 0
스마트폰 교체 시기는?11 두바이마라탕 09.04 15:08 3815 0
피식대학 조회수 근황14 세상에 잘생긴 09.04 14:49 16885 0
우리나라 현재 상황.jpg6 패딩조끼 09.04 14:14 7893 2
먹고 남은 수박씨로 수박 재배 성공한 일본인5 칼굯 09.04 13:48 6793 0
비행기를 놓치는 이유 통계15 백챠 09.04 13:39 114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7:22 ~ 10/1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