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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미애ll조회 1451l 1
주어 손현주, 김도훈
드라마 유어아너>에서 부자지간을 연기 중인데

손현주, 김명민 붙는 장면은 뭐 말모지만 
이 둘도 붙을 때마다 연기차력쇼로 몰입감, 짜릿함이 엄청남
둘의 서사가 비극적이라... 계속 부딪히는 중임...

아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방식이 잘못된 아버지와
복수심과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찬 아들 관계가 파국을 맞는 중
 


?

어제자 엔딩인데 브금도 안깔리고 둘이 숨막히게 싸우다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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