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해일_미카엘ll조회 1371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30 윤석열 탄핵17:0635328 24
이슈·소식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80 우우아아12:1550990 2
유머·감동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115 마녀공장11:1369315 8
유머·감동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72 너구나11:4447054 0
유머·감동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66 너구나12:2251994 0
불륜남이 이혼하는데 위자료가 너무 많다고 소리친다17 칼굯 09.05 21:30 16877 1
고객 관리 기똥차는 처갓집11 칼굯 09.05 21:28 16406 5
유인나가 매니저한테 해준 최고의 선물 칼굯 09.05 21:21 9349 0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일이야 픽업더트럭 09.05 21:15 2418 1
데뷔전부터 연예인할거 이미 알고있었다는 남돌.jpg 샤인머수퀫 09.05 20:35 8560 0
아육대 레전드 짤들 뭐야 너 09.05 20:31 3436 1
한국 디저트계 통곡의 벽 7대장153 칼굯 09.05 20:16 93692 19
처우 안 좋은 직업들은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형벌이니 그런 취급 당해도 어쩔 수 없..3 성우야♡ 09.05 19:46 6113 5
아랫집서 받은 쪽지4 편의점 붕어 09.05 19:45 8322 0
나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인도네시아 헬스장2 30867.. 09.05 19:43 8045 0
요즘 mz 단어 설명하는데 다들 놀란이유 샤인머수퀫 09.05 19:39 1674 0
선착 1명 황금올리브.jpg2 칼굯 09.05 19:39 2540 0
4컷 만화2 칼굯 09.05 19:22 1608 0
벌써 활동끝나서 아쉬운 남돌 그룹.jpg 밍그밍그 09.05 19:19 1700 0
무조건 함께하겠다는 확신의 멤버들 멜론이 09.05 19:09 611 0
할머니 모시고 임영웅 콘서트 다녀온 손녀의 후기.manhwa392 칼굯 09.05 19:05 60315
어딘가 특이점이 온듯한 사진작가님.jpg 망고둘 09.05 18:25 3181 0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선생들이 개빡칠수밖에 없는 이유.jpg..23 훈둥이. 09.05 18:21 16723 3
조석과 안 친했고 마음의 소리가 빨리 끝나라 했던 사람129 아야나미 09.05 17:41 55206 31
진짜 센스있는 것 같은 오늘자 미연 축하무대 의상.jpg12 JOSHU.. 09.05 17:36 30902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