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의 회고록 'The Woman in Me'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전기영화
감독 존 추, 제작자 마크 플랫이 참여. 참고로 브리트니도 긍정적임
시드니 스위니
빌보드가 열심히 미는 캐스팅
사브리나 카펜터
가수로 유명한데 원래 배우로 먼저 데뷔함
엠마 로버츠
기회만 주면 꼭 하고싶다고 인터뷰했음
키어넌 십카
닮았다고 언급이 꽤 많음
밀리 바비 브라운
밀리는 몇년전부터 브리트니 전기영화 꼭 하고싶다 말함
아직 캐스팅 미정이고 회고록에 담긴 브리트니의 사적인 이야기를 그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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