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oh1485ll조회 193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36 우우아아09.15 23:37105385 26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145 우우아아10:3439389 0
이슈·소식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114 XG09.15 22:4460573 4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90 유우*11:4928330 22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51 이등병의설움11:0127986 0
궁 사랑인가요 공식 뮤직비디오 같았던 장면2 캐리와 장난감 09.15 01:46 2126 0
물고기 장난감을 발견한 고양이5 디귿 09.15 01:41 2062 1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747 Wannable(워너 09.15 01:28 98822 0
90년대 짱구 엄마 패션을 입어본 일본인7 S.COUPS. 09.15 01:18 9991 6
대한민국 포방부가 미쳤다는 소리 듣는 이유 배고픈 고래 09.15 01:10 1189 1
거울 보고 '너 누구야' 30번 하면 사람이 미친다205 우Zi 09.15 00:56 104239 3
10년전 전의경 방패술 검열 배고픈 고래 09.15 00:44 388 0
로드뷰에 찍힌 일본 여고생들9 jeoh1485 09.15 00:30 13767 6
수영 다닐 때 매일 문신의미 묻던 아주머니들20 칼굯 09.15 00:20 24783 25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11 칼굯 09.14 23:48 22544 6
부모자식역전세계1 칼굯 09.14 23:19 2864 0
리뷰 이벤트로 고양이 사진 보내달라 했는데10 다시 태어날 09.14 23:16 13180 8
운동선수 김예지 보그 화보 신상.jpg73 가리김 09.14 22:19 49877 17
음방 볼 때 마다 포즈가 기다려지는 나만의 아이돌1 수박_수박 09.14 21:55 546 0
ChatGPT 절망편.jpg3 삼전투자자 09.14 21:47 7977 0
한 중국 드라마의 공주님 안기 gif3 판콜에이 09.14 20:26 8165 0
남돌팬들 벌크업 싫어하자나4 언더캐이지 09.14 20:23 4659 1
카메라가 신기한 고양이들2 이차함수 09.14 20:20 3096 2
어른들의 느낌 무시해도 될까.jpg3 호롤로롤롤 09.14 20:19 7700 0
주4일제 같은 소심한 주장 그만해야함.twt1 부천댄싱퀸 09.14 20:01 44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46 ~ 9/16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