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6267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아이디어 좋네요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252 펩시제로제로12:3461378 26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78 episodes10:0883836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24 아공방7:5598354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200 우우아아8:3990970 30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114 임팩트FBI12:1065066 5
모두가 프듀2 네버를 외칠 때 나 혼자 외친8 춘식이제로 09.05 15:05 9399 0
오상욱 측 "♥하루카 토요다와 열애설, 드릴 말씀 없다"56 민초의나라 09.05 15:02 62314 1
움짤에서 뿅 소리남 키위시 수박 09.05 14:56 1865 0
동물보호협회가 내놓은 비건삼계탕 레시피.jpg220 우우아아 09.05 14:56 112085 5
심사위원, 참가자 라인업 다 좋은 대학가요제 드리밍 09.05 14:52 686 0
모코코 화분을 만든 디시인.jpg8 칼굯 09.05 14:44 10966 0
제베원 팬들 난리난 굳소밷 노래에서 들리는 의문의 목소리2 드리밍 09.05 14:24 3361 0
국민들은 응급실 뺑뺑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빽으로 응급수술.....22 하이리이 09.05 14:10 14734 13
불법자막 레전드20 kf97 09.05 14:03 20765 8
함께 서울패션위크 참석한 CLC 장예은 권은빈.jpg1 마리고라니 09.05 14:00 6517 0
덕후들 운동 시켜주면서 돈버는 일본동네3 칼굯 09.05 13:59 12154 4
정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의 말투.jpg106 박뚱시 09.05 13:57 50792 14
학생식당에서 아빠 만났다.ssul16 칼굯 09.05 13:46 17626 10
유기견 생각하며 노래 개사해서 부른 아이돌.jpg3 민쵸칩 09.05 13:35 2219 3
고급스러운 와인 이미지 때문에 억울한 남자들.jpg2 칼굯 09.05 13:33 6657 0
팔레스타인전 KFA 공지 인스타 베댓1 인어겅듀 09.05 13:31 1602 0
이번에 알게된 서울우유의 유구한 여성관3 담한별 09.05 13:14 5350 1
'강매강' 박지환 "박세완, 연기 미친 배우...지나칠 정도 매력 넘쳐” nownow0302 09.05 13:01 1894 0
푸라닭 싸대기 후리는 희대의 닭이 나와버림4 갸라도스 09.05 13:00 17832 2
오리랑 거위의 차이점은 도망가야하느냐 아니냐의 차이.jpg21 칼굯 09.05 12:58 20797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