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7613l 11

학생식당에서 아빠 만났다.ssul | 인스티즈학생식당에서 아빠 만났다.ssul | 인스티즈

추천  11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11일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
11일 전
🥺
11일 전
진짜 보기 좋은 부자네요
11일 전
아버지 자식 사랑 대단하셔👍👍👍
11일 전
🥹
11일 전
근데 글 쓰시는게 진짜 여성스럽네요..
11일 전
어떤점이요??
11일 전
말투 자체가 그래 보이긴 해요
11일 전
아하...! 아들이라 써있길래 제가 잘못 읽은줄 😅😅
11일 전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약간 글이 딸 바이브???ㅋㅋㅋ
11일 전
🥺
11일 전
힝 혼자 먹어도 괜찮아요 인생은 원래 혼자ㅠㅠ
11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
11일 전
야구를 끊어야지... 야빠로 봤어요..하..이상하다..
11일 전
Non-Linear  eAeon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36 우우아아09.15 23:37105385 26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145 우우아아10:3439389 0
이슈·소식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114 XG09.15 22:4460573 4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90 유우*11:4928330 22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51 이등병의설움11:0127986 0
르세라핌 카즈하 미모 근황9 950107 09.15 08:56 11133 0
또 혹사로 난리난 충암고 감독3 이차함수 09.15 08:51 9988 0
카메라 처음 보는 고양이들1 NUEST-W 09.15 08:19 2800 0
산랑(山娘).Manhwa 비비의주인 09.15 07:48 591 1
???: 니가 왜 밥주노? Tony Stark 09.15 05:56 1773 1
인천의 신비한 사실3 311328_return 09.15 05:50 9577 0
둘이 형제인거 알아???가 꽤 꾸준글인 형제관계34 우Zi 09.15 05:48 54387 0
엥 러닝하다가 꽃게...?랑 고양이 봤어89 306463_return 09.15 05:30 70754 18
중드 키스신 비하인드 장면7 세기말 09.15 04:47 12331 0
오늘자 퇴근하는 후이바오2 Jeddd 09.15 04:42 1822 0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68 배진영(a.k.a발 09.15 02:49 95727 31
공항에서 출국 심사 받은 친구 혹은 지인에게 엽서를 까먹었다고 전해줄 수 있냐는 사..2 키토제닉 09.15 02:47 11038 2
살아 숨쉬는 듯한 페이퍼 아트2 無地태 09.15 02:39 6432 2
처음으로 고양이용 케이크 먹어본 고양이.jpg5 둔둔단세 09.15 02:31 8757 5
아니 소가 진짜 내 신발을 신고 갔다니까요?2 용시대박 09.15 02:30 5854 1
지방사람에게 기프티콘을 주기전에...jpg5 캐리와 장난감 09.15 02:21 9672 1
모르는 사람 월세 대신 내주기.jpg10 백챠 09.15 02:17 13789 8
딸이 싫다는데 폰검사 하고야 마는 아빠.jpg108 요원출신 09.15 02:05 74637 6
회사 가기 싫은 이유 써보자2 JOSHUA95 09.15 01:51 1731 0
정준하가 한때 하이킥엔 굴비 돌리고 무한도전에는 곶감돌렸던 일화.jpg7 쿵쾅맨 09.15 01:50 1240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